2003. 10. 31 권영준님의 글 " 차소연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한 모임 안내입니다."를 퍼다 넣습니다.
아래 제작부장님께서 기술 하셨다시피, 대부분의 차소연 회원들 및 일반 소비자들이 홈페이지에 와서는 전체적인 공익을 위한 내용 보다는 개인이 하고싶은 말 위주로 게시판에 글들을 많이 적고 계십니다.
아직 차소연이 굳건한 체계로 자리잡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차소연이 좀 더 탄탄한 체계로 자리를 잡고 다른곳에서 볼때도 체계적이다라고 할때 저희의 요구와 목표가 조금 더 저희와 가까워 지겠죠.
일반 사람들에게 알리는 부분도 그렇습니다.
개개인의 얘기보다는 우리가 취하고자 하는 대의적인 목표를 위주로 진정한 거듭남을 할때 일반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후원이 더 많아지고 차소연의 힘이 더 강 해지리라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임원들을 비롯해서 관심갖고계시는 회원님들, 직접적인 피해자분들이 모여 앞으로 차소연이 나아갈 방향과 목표,행동강령,체계적인 조직등에 대해 논의 하고자 합니다.
날짜는 2003년 11월 8일 토요일
시간은 오후 1시경 모여 오후 4시반~5시쯤에 저녁밥 먹으러 가는걸로 하겠습니다.
지방에 사시는 분들....지난캠페인에 참여 해주셨던 분들.....
최근 차소연에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는 분들....
차소연이 잘 되라고 반대급부를 외쳐주시는 신돈 무학대사님과 청수님등 회원님들.....
여건이 되시는 분들께서 모여주시어 여러 안건을 갖고 토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소에 대해서는 조금 더 알아보고 확정지은 후 재 공지 하겠습니다.
일단 날짜는 확정이오니 많은 분들의 참여 바라구요...
참여여부는 gameyj@empal.com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회비는 식비 1만원으로 할 예정입니다.
시간이 없어 두서없이 정리 했는데...
시간 날때 다시한번 더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모임이 앞으로 차소연의 방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부디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좋은 안건들 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차소연이 체계적으로 강해지는 날,,,,그날이 바로 자동차 소비자가 대접받는 초석이 되는 날일 것입니다.
2003-10-31 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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