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조수미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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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네, 축하드립니다. (스피커 온) |
조회 |
3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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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에 복덩이를 얻으셨네요 ^^
좋으시겠어요.
아들.딸 골고루 키우는 것보다
딸둘 키우는 것이 훨씬 재밌답니다.
벌써 두딸의 재롱에 꼴까닥 넘어가실 기획부장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부럽네요.ㅡ_ㅡ"
아빠.엄마의 스트레스를 뱃속에서부터 같이 느꼈으면 어쩌나 걱정이긴 하지만
아이는 키우는 대로 크니까
건강하고 똑똑하고 예쁜 공주로 잘 크길 바랍니다.
공주하나, 제가 찜 !!
들리는 음악은 제 선물입니다. ^^
몇일전에 바이러스 메일이 무더기로 오더니만, 저도 에러가 말도 못하게 많이 생기네요.
포맷시킬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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