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김수미님의 시위 사진을 보고 급발진 사고 검색중 사이트에 접속 하였습니다.
제목에 대한 저의 생각은 "yes " 입니다.
1.저의 단순논리
2진법은 변수가 "0"과 "1" 이기 때문에 조합의 결과는 대한 출력은 00 , 01 , 10 , 11 이다.
라고 하면 더 이상의 논란은 없겠지요.
자동차에서 급발진이 발생 될 수 있는 변수가 몇 가지가 있을 까요?
이변수를 모두 안다고 하면 결과는 아주 쉽겠지요.
그런데 자동차 제조 회사에서는 이런 변수는 1개 라는 것이지요.
그 한개가 사용자 조작 미숙 이라는 변수 겠지요.
그러면 이 가능 변수는 정말 없는 것일까요?
해결 방법은 다른 1가지 변수를 찿아 내던가 제조사가 밝힌 1가지 변수를 없애던가
햐면 되겠지요.
현재는 둘다 결과가 없는 상태이니 ~ing
2.변수 그를 찿아서
가능성 변수1 ☞
6개월전 접촉사고로 차량을 DW A/S센터에서 수리를 받고 시험운전을
마치고 그 다음 날 운행도중 신호등에서 정지 했는데 3500 RPM에서
떨어 지지 않았다. 차량 정지시 3500 RPM은 보통 액서레이터를 1/3
정도에서 회전수로 정지 대기시 는1100RPM이하로 떨어져야 한다.
기어를1단으로 하고 클러치를 천천히 띠었더니 RPM이 1000으로 감소
하면서 차량을 출발 도로옆에 추차시켜서 액서레이터 와이어 점검
하였으나 3500RPM이하로 떨어 지지 않았음.차량을 다시A/S센터에
방문하여 정비기술자와 상담 액서레이터 와이어 위치가 잘못 된것
같으니 빨리 보아 달라고 했다.
정비사는 SET-UP이 틀어졌다 하면서 시동을 걸고 Battery의 +단자를
분리 했다가 다시 연결 하니 정상 rpm으로 돌아 왔다.
원인 무었입니까? 하고 물으니 battery접촉이 안좋아서 기본rpm값이
변경 저장 되었다. 라고 말을 하였다.
그렇다 액서레이터 와이어가 구속이 되었다면 내가 손으로 카브레이터에
있는 악세레이터 와이어를 당겨을때 문제가 해결이 되었어야 했는데
액서레이터 와이어는 이상이 없었다.
그렇다면 자동rpm제어 장치의 기본값이 외부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는
다는 증거가 아닌가. 이 기본값의 변동은 급발진의 변수 일 수 도 있다.
가능성변수2 ☞
일반적인 상황으로 보아 운전자는 브레이크에 발을 밝고 스틱을 드라이브
위치로 옴기고 천천히 액서레이터를 밝는다.
급발진 사고자의 공통점은 스틱을 드라이브위치에 놓고나서 발생이 되었
다는 것이다. ★이부분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차량에 키를 넣는 순간부터 수많은 센서들이 작동하여 그상태를 컨트롤
장치로 보내지는데 스틱을 N(중립)에서D(운전)으로 옴기는 순간은
차량의 무개와 트렌스미션의 회전 부하가 걸려 전원공급 불안해 지고
기계적인 마찰이 전기적인 잡음으로 이어지며 이러한 원인이 트렌스미션의
회전감지 센서에 영향을 준다면 실제는 정상 회전을 하고 있는데 저속회전
으로 판단의 오류가 발생 될 수가 있다.
이러한 여러가지의 오류를 방지 하기 위해 안전장치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안전장치 또한 기계이기 때문에 안전장치의 오류가 발생될 수 있다.
가능성변수 3 ☞ 사용자가 모르는 자동차 해부학
가능성변수 4 ☞ 급발진의 피해자가 진실을 말하고 있다.
법원 판결문을 보았는데요. 승소 하기 위해서는 결국 소비자가 원인을 찿을 수 박에 없군요.
소비자 보호원은 예산을 받아서 자동차 시험 연구소를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 : 차량은 98년형 D/W 누비라1.5 수동스틱====================================================================================
|
|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