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통화후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2011년 싼타페를 2011년 1월 21일 구매를 하여 현재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신차 처럼 새차를 하던 어느날 밧데리 부분에서 이상한게 굳어있는걸 보고 별 생각 없이 에어로 청소하고 굵어내고 차를 계속해서 운행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2011년 5월 경 자동차 점검을 받으러 현대블루핸즈에 가서 에어컨 작동시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euc 업그레이드를 받으러 갔습니다.
그때 정비사에게 물었죠
"밧데리 부분이 이렇다" 그러자 정비사가 하는 말이 밧데리 부분에서 ???무엇인가 원래 나오는것이라고 괜찮다 말을 하여 저도 정비사가 말을 그렇게 하니 안심하고 타고 다녔죠.
이후 자동차 밧데리 방전이 2~3정도 되었고, 가을쯤이었나.
다시한번 자동차 타이어 공기 부족으로 공기를 넣으러 가는길에 다시 한번 물었죠
그때도 같은 대답이였습니다.
그리고 2012년 2월초 퇴근길에 평소처럼 버튼을 누르고 차량에 탑승하고 시동버튼을 누르는 순간 계기판에서 전원이 왔다갔다 하면서 따다닥 따다닥 거리면서 시동이 걸리지 않더군요.
다시 버튼을 누르면 또 같은 증상이 일어나고
설마 방전은 아니겠지 하면서 보험긴급출동을 불러 점검을 받는 순간
"밧데리 수명이 다되었네요, 밧데리 가셔야 될것 같습니다." 라는 말에 할말이 없더라고요
이후 저도 주변 사람들한테 알아보니 밧데리 수명은 거의 2~3 정도 많이 타시는 분들도 있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1급정비소에 가서 물어보니 밧데리, 센서 부분이 불량이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a/s신청을 해놓고 시간이 벌써 3주 라는 시간이 흐르고]
그사이 현대자동차에 전화를 몇번이고 하고 연락을 달라 말을 해도 연락도 없고
연락이라고는 저에게 차를 판매하는 사람
정비소에서는 물량이 부족해서 늦는다고만 하고
도대체 그런 대 기업이 3000만원이 넘는 차를 판매하고 정작 a/s부분에서는 이렇게 소올헤도 되는 겁니까?
현대 협력회사인 현대 블루핸즈에서도 밧데리 상태가 원래 그렇다고만 하고
저는 더이상 이차를 아니 현대자동차 차량을 타고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차량 뒷부분과 옆 부분에서도 차량 외부에 녹슨것처럼 보여 주변 정비소에 가서 물어보니 녹슨게 맞다고하고 차량 판매자에게 가소 물어보니 차량 운행중 벌레가 죽으면서 묻은거 같다고 하고 그런데 차량 뒤쪽은 어떻게 벌레가 죽는지 그것더 틈사이에서 말이죠
그러더니 무엇인가 들고 나오더니 닦고 닦더니 사라지던군요.
차량 운행중에도 신호등에서 스톱 할경우 갑자기 악셀을 받은것처럼 우웅소리가 나고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이런 차를 계속해서 a/s 받으면서 타야할지 아님 교환 환불이 가능한지
좋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밧데리 불량 사진은 말씀 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