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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연숙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4-01-04
제
목
헌차가 새차로둔갑된 사건이었지요.
조회
5292
회장님 새해인사 드릴려구 들렸습니다ㆍ 회장님! 마음 정말 안좋네요
여전히 고생을많이하시면서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 놓으라소리 듣고 계시네요ㆍ
말로만 들을수 있는얘기라도 심장이 떨리는 날벼락을 맞고 계시네요
저의 사건과 같으네요ㆍ헌차가 새차로 둔갑된 사건이였지요 ㆍ저두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ㆍ회장님이 그때 힘없는 저를 살려 주셨는대요 ㆍ그은혜를 잊을수가없어요 ㆍ이사건에 두분 그러는거 아니라구 말하구싶네요 ㆍ회장님 얼마나 억울하실까요 ㆍ정말힘없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사람들위해서 조건없이 희생하시구 계시잖아요ㆍ저의 자동차사건때두 쌓인 서류만 봐두 저는어지럽든대요 ㆍ회장님 건강이 정말 걱정되네요 ㆍ 한해 한해 세월이 가구있는대요 ㆍ처음 힘들때를 생각하면 어떻게 돌변해두 이럴수가 ~~~ㅈㅈ
정말 힘없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시는 ~~~ 이사회가 바르게가야 된다구
애쓰시는 국민의 회장님 을 ***👍
법은 그렇게 얇팍한 꾀에 휘둘리거 아니라는것을 그분들이 알았으면 싶내요ㆍ회장님 어떻게요ㆍ눈물이나네요ㆍ새해인사를 이렇게 마음 아프게 ~~~
*회장님 * 힘내세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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