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2.4리터 쎄타 엔진도 등장하겠네요.
떠도는 루머에 의하면 출력은 160마력 정도 나오고 토크는 22킬로 정도라고 하고, 연비는 5%정도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분명 기존 엔진 보다는 나아졌네요.
서스펜션 쪽은 기계식에서 탈피해서 전자제어식으로 나온다고 하는데..
내년에 나올 람다 3.3리터 엔진은 250마력 정도에 TG와 에쿠스에 장착되어 나올 모양입니다.
혼다의 다른 모델들과 닛산 인피니티 까지 국내에 상륙하면 현대의 힘겨운 수성이 볼 만 하겠습니다.
지금 EF 사려고 하시는 분이 계시면 몇 달 더 참으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아, NF 모양은 앞, 뒷 모양은 최근 발매된 혼다 어코드랑 비슷하고, 옆 라인은 아우디 라인과 흡사합니다.
휸다이도 이제 많이 컷으니, 얼른 수입차 가격 현실화 해서 자유경쟁 붙여야 할 듯 합니다.
그럼 이렇게 구박안해줘도 알아서 위대하신 고객님들께 러브콜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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