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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진수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9-09-10 |
|
제
목 |
쉐보레에서 트랙스를 구매할때 경유차를 사려다가 휘발유차를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
조회 |
6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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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달 초에 트랙스 경유차를 사려고 논산의 쉐보레에 방문을 했습니다. 트렉스 경유차가 저한테는 안전성과 연비 모두를 겸유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판매장에 방문을 해서 박현수 라는 딜러한테 트랙스에 대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바로 저한테 가격이 2천300만원대인데 할인을 해줘서 2000만원 초반에 사실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분이 저에게 그게 경유차인지 휘발유차인지에 대해서는 아예 말을 하지 않았고, 전 그게 당연히 경유차인줄 알았습니다. 몰론 가격대도 경유차 가격인지라 당연히 경유차라고 생각을 했죠. 그때까지만 해도 전 좋은 선택을 했다고 내심 속으로 기뻐했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차를 받았고, 어제 처음으로 시승을 하기 전에 기름이 거의 없길래 집에서 경유 기름통으로 경유를 20L를 채워 넣었고, 시승을 하는 도중에 엔진쪽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차가 덜그럭 거렸고, 출력이 올라가지 않더군요. 전 바로 딜러에게 전화를 걸어서 자초지종을 설명했고, 나중에야 이 차가 휘발유 차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트랙스는 계룡시에 있는 쉐보레 수리센터에 오늘 맡겨졌고, 저는 지금 그 차로 인해서 제가 해야할 일도 못하고 스트레스만 엄청나게 받고 있습니다. 집에가서 차를 구매할때 견적서를 확인해 봤고, 견적서에는 경유/휘발유 라는 이름은 나오지 않고, 차량 모델만 다소 복잡하게 나와있더군요. 차량 모델을 찾아서 인터넷으로 본 결과 그게 트랙스 휘발유 차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애시당초 그 딜러가 저한테 휘발유차를 사실건지, 아니면 경유차를 사실건지 물어만 봤더라도 저는 잘못된 선택을 하지도 않았고, 이렇게까지 화가 나지도 않았을 겁니다. 차는 이미 차량번호판까지 달아놓은상태라 환불도 안되고, 중고로 팔자니 지금 제 사정상 애매하고,,,, 정말이지 최악의 선택을 해버린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쉐보레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는데 답변이 " 카매니저님은 가격표를 보면서 설명을 드렸고, 고객님이 충분히 인지하셨는지 여부는 별도로 문의를 주지 않으셨다면이는 인지하신것으로 알 수 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말씀을 드리면, 한번도 나는 경유차를 사러왔습니다. 이런 구매 물건에 대한 의사를 표현하신 적이 있는지요? 없다고 한다면, 일반적인 상식에 비추어봐서 가격표를 설명드렸을 것이고, 비슷한 가격대에 고급트림은 휘발유, 조금 낮은 트림은 경유라는 것을 바로 확인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계약서에는 사용 연료의 종류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는 다른 자동차사의 계약서에도 동일합니다. 송구하오나 주유소에서 처음 주유만 하셨더라도, 또는 차량등록증에 연료가 휘발류로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는 것을 한 번 체크해보셨다면 상황이 좀 다르지 않았을까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불가피하게 고객분의 과실로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쪽에서도 별다른 도움을 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식으로 답변이 달아졌네요.
일반적인 상식이란게 이런건가요?? 먼저 경유와 휘발유를 먼저 구분지어줬어야 했던거 아닌가요??
차를 구매할때 이러한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소비자는 이러한 상황이 다소 사기당한 기분입니다!!
이건 완전히 쉐보레가 고객과실로 몰아붙이는 형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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