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
|
|
 |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
 |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
 |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1-11-29 |
|
제
목 |
관리자 글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조회 |
3056 |
|
현재는 당분간 연맹에서 직접 나서서 처리를 해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아래 관리자의 댓글들을 읽어보시면 내용을 아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누구도 해결해 줄 수 없는 사건들을 무수히 해결해 드렸지만, 무상으로 도움 드리면 거의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배신을 하고 심지어 등에 칼을 꽂습니다.
70대 병원장, 대학 교수, 교사, 변호사, 은행원, 주부, 주방장(?), 프리랜서, 개인 사업자, 법인 사업자, 회사원 등 무수한 부류의 사람들이 똑 같은 행동들을 했습니다.
무직자나 한달에 몇 백 버는 사람이나 몇 천을 버는 사람이나 똑 같은 행동들을 했습니다.
원래 화장실 들고 날 때 마음이 변하는 얄팍한 인간의 본성도 있겠지만, 연맹의 개입으로 어쩔 수 없이 해결을 해 줄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상황에 이르면 자동차 회사들이 몰래 해결해 준다며 그렇게 사주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연맹 메일이 기간 만료되었지만 아직 갱신도 않고 있습니다.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참고로 배은망덕한 소비자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저는 비록 갑부는 아니지만 국내 재계 순위 1위의 대기업에 견적할 때 2006년부터 하루 60만원씩 받았고, 2019년부터는 하루 90만원씩 인건비를 받는 사람입니다.
제가 개별 사건들에 대하여 몇 일씩, 몇 달씩, 심지어 몇 년에 걸쳐 도와 준 것을 돈 때문에 그랬다고 매도한 사람들은 정신 차리시고 법적 조치를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사건을 부탁할 때는후사할 것처럼 이야기 하다가 끝남과 동시에 아까워 벌벌떨며 주는 소비자들을 계속 접하면서도 그 추접하기 짝이 없는 돈 몇 푼을 받으려고 그렇게 장기간 최선을 다해서 온갖 수단 방법을 강구하며 도와드린 것이 아닙니다.
배은망덕하고 괘씸하기 짝이 없는 소비자들의 행태에 화가 나는 것이지, 돈 욕심에 그러는 것 절대 아닙니다.
돈을 생각 했다면 진작에 그만두고 사업에 전념했을 것입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