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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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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객의 불편 따위는 안중에도 없습니다. |
조회 |
3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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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죽든 말든 전혀 신경도 안 쓰고 근시안 적인 관점에서 목전의 이익에만 관심이 있는 회사입니다.
최근 드러난 대표적인 사례 하나가 쎄타2엔진 결함에도 거짓말만 일삼다가, 심지어 보다 못한 내부 직원의 충언까지도 묵살하다가, 국제적 망신과 함께 천문학적인 경제적 손실을 입은 것입니다.
그 직원에게는 미국도로교통안전국에서 현대에서 징수한 과징금(벌금)의 30%인 280억원이 넘는 보상금을 지급했습니다.
돈 들어가면 불호령을 내리는 최고 경영자와 문책만 두려워하는 담당자들의 합작품입니다.
지금은 잠정적으로 연맹에서 직접 나서서 도움 드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방법은 하나입니다만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같은 사안이라도 소비자의 대응을 보아가면서 다르게 대응을 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강력하게 대처하시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처음 이런 일을 당한 평범한 일반인들에게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연맹에서 직접 도움을 드리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래의 관리자 댓글들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수 많은 배은망덕한 소비자들이 있었는데 최근 3~4명의 소비자들이 결정적인 방점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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