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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동호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2-03-27 |
|
| 제
목 |
아우디 폭스바겐코리아를 규탄합니다. q7 판매시 사전계약 소비자를 우롱하여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였음에도 지금까지 아무런 대책이 없음에 분개합니다. |
조회 |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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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라는 회사는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는 한국의 소비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회사입니다.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는 한국의 관련 법령들도 두려워하지 않는 회사입니다.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는 한국의 정부 기관들도 두려워하지 않는 회사입니다.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는 한국의 사법 기관들까지도 농락해 온 회사입니다.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는 한국의 예비 소비자들만을 의식하는 회사입니다.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는 연맹에서 개입 후 막다른 골목에 이르면 연맹 몰래 소비자를 회유하는 회사입니다.
>
>아우디/폭스바겐의 묵과할 수 없는 크고 작은 비열한 사건들은 수 없이 많았습니다.
>
>가장 큰 사건으로는
>아우디가 Q7 할인 판매와 관련해 많은 소비자들을 기망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 사건은 2019.12.18.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연맹과 Q7 할인 판매 피해소비자들이 함께 기자회견까지 열었습니다.
>그 후 피해소비자들이 대규모 집회까지 계획하다가 코로나로 인하여 차일피일하자 아우디는 지금까지도 뭉개고 있지만, 피해소비자들 역시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
>가장 최근 사건으로는
>아우디자동차태안모터스 일산지점에서 정가 2억 5천만원이 넘는 “아우디 R8”을 구입한 조**씨의 경우, 차량에 무수한 수리흔적이 있었지만 절대로 환불/교환 불가하다고 하자 연맹에 신고하였습니다.
>아우디 측에서는 “모든 R8은 다 그렇다. 포르쉐는 더 형편없다.”며 말도 안 되는 변명하다가 연맹에서 계속 관여하는 와중에 막다른 골목으로 몰리자 교환해 준 사건도 있습니다.
>
>이미 연맹 게시판에서 허위사실로 연맹과 저의 며예를 훼손한 JEEP 이치헌, 김지윤씨 및 자신의 이름을 공개해도 좋다고 한 BMW 70대 강준구 병원장 등을 비롯하여 금수 만도 못한 수 많은 소비자들의 만행에 당분간 도움을 중지한 상태였는데 조**씨 부부는 자신들은 절대로 안 그럴 것이라며 통사정하여 “만일의 경우 실명을 공개해도 좋다.”는 각서까지 받은 후, 일산까지 찾아가고 많은 서류 작업들을 하며 도움을 주었지만 역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배은망덕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
>하지만 조**씨는 어처구니없게도 자신의 실명을 공개하면 명예훼손으로 저를 고소하겠다고 큰 소리를 지르며 엄포를 놓아 아직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엄포가 무서워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저의 무혐의 처분이야 100% 당연하겠지만 할 일이 태산이고 아직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수 차례 공표한 이치헌, 김지윤씨 등에 대한 조치도 못 들어갔는데, 당장 고소가 들어온다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
>아우디/폭스바겐 코리아에 통보합니다.
>수 많은 사건들 중 아래 사건들에 대하여 억울한 피해 소비자들을 계속 방치하신다면 상세히 공개하고 공론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
>관세법 위반 1,004,000,000원(10억4백만원) 과태료 부당 취소 판결
>아우디 Q7 할인 판매 관련 소비자 기망
>아우디 사기 판매(인센티브 장기재고차 미고지 판매) 영업사원 무죄 판결
>아우디 사기 판매(매출취소 전시차량 미고지 판매) 영업사원 불기소 처분
>폭스바겐 사기 판매(차량 판매 가격 중 프로모션 할인금 전액 착복) 영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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