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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정우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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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11월20일 현대 자동차 트라제XG 구입한 사람입니다. 차운행중 이상을 느껴 북부써비스센타에 예약후 22일 방문 했었는데,고 장원인도 심증이 많이 가는 쪽을 갈자고 하더군요,그러던중 부품이 없 다고 이틀뒤에나 다시오라고하고. 차조수석 수납장(다시방?)도 처음부 터 잘닫히지도 않고 뻑뻑해서 봐달라고 했더니 한시간 가량 뜯었다 부 쳤다 하더니 그것또한 전체적으로 갈아야 하는데 부품이 없다고 하더군 요...어처구니가 정말 없습니다 제가 오후3시에 도착해서 그런거 하는 동안 두시간 반이 흘렀고 북부서비스를 책임진다는 곳이 그렇게 형편없 을줄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곳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 친절한 분 이 없더군요.그리고 시운전 하던중 rpm을 올리니 매연이 시커먼 덩어리 로 쏟아지더군요.까만 덩어리가 바닥에 그대로 새겨졌고 아직도 그자리 에 있을겁니다.부품결합을 잘못했나 어쨋나 하더니 다시 정비한다면서 뜯었던 곳을 다시 확인후 매연 측정하는곳으로 가서 마후라를 털어야 한다며 rpm4000~5000을수차례 올리더라구여...새차를 그지경으로 다루 는데 열안받겠습니까? 한달 정도 탔고 700키로 밖에 안탄 차가 그모양이니 현대에 믿음이 가 겠습니까? 정비사도 이상은 있는거 같다고하고..현대 고객센터에 접수 했는데도(23일)확실한 답변도 없습니다. 전 차를 교환을 원합니다. 그런차를 운행한다는 자체가 환경오염을 시키는 주범입니다. 080-600-6000으로 전화했었는데 알아보고 전화준다더니 아직도 연락이 없습니다. 현대 정말 너무합니다. 북부써비스센타에서도 열받아서 죽겠는데 고객센터에서도 이모양이 니...차만 봐도 짜증납니다. 꼭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할겁니다.어떻게 하면 가능한지요? 차라리 써비스센타 들어가지 않았던들 이렇게 실망안했을겁니다. 너무 후회되네요.차에대해 수리하러 갔다가 수리도 못하고 오히려 고장 만 느끼고 .... 너무 답답해서 두서없이 글 남긴점 죄송하게 생각합니 다. 좋은 해결책 좀 부탁드릴게요.
북부 서비스센터 정비 4 반 직원들 너무한거 같습니다.
그렇게 일하고 다니시는게...역시 대?기업인가!!
외제차 돈들어도 타는 이유 뼈절이 느낍니다. 각성하세요 현대!
정비4반 직원들도 그렇지만 더 한건 반장이라는 사람 .....손님을 갈구는 사람입니다.
현대자동차 외국에서 상위권든다고 언론에 광고하는데..외국 수출차나 내수차나 똑같은지...
현대 일하시는 분들 실망 스럽고 열받고 ......
차 영업하신 분도 이런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연락도 없고..팔았으니 그만인가요!!
화가 나서 두서없이 올립니다.
이해바랍니다.
현대라는 명성은 제 어릴쩍 얘기인가 봅니다.
신뢰,신속,정확,친절 사훈을 걸고 부끄럽지도 않나 봅니다(북부써비스 센터 홈페이지 내용)
신뢰....NO
신속....NO
정확....NO
친절....OH!! NO!!
안티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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