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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5-03-25 |
|
제
목 |
진실은 영원할 것입니다. |
조회 |
3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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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요 포털 사이트에 CarAS.or.kr 사이트 광고를 하려다가 더 황당한 일도 당했습니다.
몇 몇 방송/신문 기자나 PD들과도 접촉했지만 방송/보도에서 삭제되거나 방송/보도 자체가 아예 취소된 일들도 많습니다.
기자들에게도 현대자동차에서 다 빠다칠을 해 놓았기 때문에 잘 움직이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까지 표현했던 현대자동차입니다.
실제로 홍보실에서 언론에 계속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소위 빠다칠을 하려 했던 사실도 직접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이기 때문에 돈이면 안 되는 것이 없어 보이고 국내 최대 자동차 기업 현대자동차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절감했습니다.
기획부장님!
영어로 CarAS.or.kr이 안 되면 인터넷 주소창에 한글 도메인 "자동차소비자"나 "자동차소비자세상"을 적고 엔터를 치시라고 알려 주십시오.
말로 다 표현할 수도 없는 결함덩어리 엉망진창 에쿠스, 소비자의 인명과 재산을 경시하는 결함 은폐 축소,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엄청난 협박 및 음해 기도 등의 진실이 있고 명확한 사진과 동영상 등의 증거물들이 확실히 뒷받침 해 주는데 언젠가는 진실이밝혀질 것입니다.
저는 물론 저의 회사를 협박하고, 저의 집에 두 번씩이나 불쑥 찾아 오고, 에쿠스 전시장 지점장이 부하 직원까지 데리고 와서 저의 처를 불러 내어 협박했고,10살 초둥학생 아들까지도 협박의 도구로 거론했던 현대자동차에 쥐도 새도 모르게 당하거나, 아주 잔인하게 당할 수도 있다는 그들의 말을 듣고 지금도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저는 현재 가정적으로, 회사적으로 매우 극심한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몸까지도 불편해져서 현재 다리까지 절며 다니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까지 몰고 온 현대자동차를 저는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
아니 영원히 잊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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