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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병기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03-06 |
|
| 제
목 |
당한사람만 그심정 알수있을겁니다.. |
조회 |
4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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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다름아니옵고 기아자동차에 약속 어긴것을 대해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임시때 2005년 11월24일 쏘랜토VGT리미트를 구입하였습니다 신차로 아이들 신나게 좋아할정도 너무나 기뻐했습니다. (이상한 쏘랜토).
하루전날에 본너트 확인결과 왜 CRDI 16V 이상하네 분명히VGT를 구입했는데.
그래서 영업사원과 전화를 통화 (지방가기전날에) 아무 걱정 마시고 다녀오시라고
그래서 200km 타고나서 문제가 발생 되어 겁을 먹었고 산골에서
(춥고 떨고 고립 상태에서 4시간 정도 고생하면서 구사일생 하였습니다).
문제는 부동액 과 엔진과열 발생하여.
(고속도로에서 게시판 온도가상승하여 발견됨 부동액이 한방올도없이 )
출발하여 발견 못했습니다....
그다음날에 영업사원과 전화를 통화 차교환요구를 했으나 안됨다고합니다.
차를 가져가더니 이상없다고 하여 차교환을 안됨다고합니다.
영업사원과 같이 송도 서비스센타 테크노에 확인결과 이상없다고 하여 차교환을 불가능 하였습니다..
그래서 똥쏘랜토를 포기하려는 생각에 본사에 차 교환 요구했고.
그리고 나서 영업사원과 같이 송도서비스 센타에 가보라고 하는그런 내용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웬? 서비스 센타가라고?? .. (수리 하러가나 의심)??
그래서 5시에ㅌ퇴근 해서 영업사원과 같이 송도써비스 센타에 방문 하였습니다.
이런사정 하다보니 해결이 없어 그냥 포기하러는데 부동액 . 대신에 엔진오일에 2회무상으로하여 하기로하고 엔진문제에 있을 경우 1년에2만km에 엔진을 통체로 교환을 합으한 것으로 믿고 별 의심하지 안했습니다.
*합으내용같습니다.(엔진 오일 2회 무상으로 하고 기본은3년에6만에 추가로 1년2만km 엔진을 문제에 발생할 경우 엔진을통체로 교체하기로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차 교체하기로 함. 합으하였습니다)...
영업사원은 싸가지 왜 판매를위해 떠넘기고 임시로결함이 발생할 경우 차교환을 해준다고 해놓고 차 판매 끝..
그런대 어느날 700km 주행하고나서 처음 엔진오일 8리터 만땅 교환을 했습니다.
주행은 어느정도 RPM 2000, 시내에서 넘기지 안고 정규 속도60km~70km~80km 사이
고속주행은 RPM 2000, 에서 ~100km~110km~120km 이렇게 안전하게 8000km고정해왔습니다.
2000km그때쯤 엔진 경고등 한번 발견했고 엔진오일 교환 한대서 보충했고 서비스 센타에서 테크노에 확인 이상없다 끝 그런식으로 계속했고 발견도 못하고. 그냥 왔습니다.
차는 아무 이상없고 연비가 10.7km 시내에서 6km~8km나왔되는데 4km 밖에 안됨니다.
고속도로 위와같이 만당에 72L터에 300km~400km밖에 안됨니다.
2두가지 문제가있는것 알겠되었습니다..
한가지는 연비 또한가지는 엔진오일 ,
이상없다. 끝.싸가지놈.. 반복하여 어느세 1년 그때 오일 누유돼는 것도 없음 원인모름?.....아무런이상없고요. 오일새는 결함이없습니다....
1급 정비소에서 여줘봤습니다. 다음과 같습니다.
1. 누유로 인한경우 -> 눈으로 확인이 됩니다...
2. 누유는 없는데 오일이 소모되는경우는 2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1) 가이드고무손상으로 인하여 연소실내부로 침투하여 연료와 같이 연소되는경우입니다..
이러한경우에는 머플러로 배출되는가스와 같이 심할경우는 가속시에 하얀연기가
나오며 푸른빛이 나는경우입니다..
2) 피스톤과 링사이를 침투하여 연소실내부로 침투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오르막을 오를때 힘이 없고 초기시동시에 하얀연기 나오는것이
의례적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엔진전체 교환하는경우입니다..
아마도 냉각수가 없어 오버히트가 되었을때 엔진이 손상되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보신 이렇게 말씀 하시더근요)
계속해서 보충 해왔고 벌써 엔진 오일을2회 무상은 끝났고 .
너무 머리가 쥐날정도 힘든니다....
그래서 엔진을 통체로 교환 하라 그건안되고 쇼트엔진을 해주겠다고 하니까.
그럼 합으로 한 결과 왜 약속 어기나 쇼트엔진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럼 1년에2만km취소를 해야 합으로 했습니다.
아무 이상없겠지 생각하고 합의내용을 자세히 보지도 못했습니다.
나중에 집에와서 자세히보니 사기와 도독맞은것 처럼 황당 했습니다...
내 생각으로는 1년에2만km취소하고 엔진을 통체로 교환을 합으로 한 것으로 생각해거든여
알고보니 완전 사기와 도독맞은것 처럼 그런 생각이 든다하여 너무나 억합니다.
이분 바로 판촉과 팀장입니다. 양심도 분명히 비양심 적입니다..
(슬픔니다)..
믿고 *2006년12월22일.교환 했는데...*
수리를 완벽하게 했었야지요. 정상적으로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차가 이상해 전화를걸어.
소음발생 부~붕 개굴~개굴 과 달달소음 그러서 50km.
진행하고나서 출근시간과 퇴근시간..
헤드라이트 시동걸자마자 엑셀밝으면(rpm상승하면 밝아지고 엑셀떠면 rpm내려가면 어두어지고 주행하고나서5분에서~10분에 사라짐니다.
그리고 강원도 산골에서 오르막에서 대기하고있는 겍겍 소음과 힘이없고 시동꺼짐(구사일생했습니다).
고속도로 달달소음과 갑자기 시동꺼짐 발생.
퇴근시간에 서인천 ic에서 우측오르막에서 신호대기하는 중에 뒤로 생~하면서 앞으로 빠~악 하면서 접착사고 원 초보도아니고 엔진교환 하고나서 발생.
똥쏘랜토 VGT는 리미트디 기아차는 각성하고 하루빨리 차 환불해야 ..
제가 왜 돈 주고 새 차사서 이게 무슨 고생합니까?..
저는 차에대해 박사도 아니고 계속 결함이 발생하니 미치겠습니다.
오토 LOW 놓으면 좌우전 하면 우두두~끼끼~스걱 스걱 소음발생함.
퇴근할때1시간 시동거어 놓은상태에서 갑자기 뚜~욱 하는소리나고 조용해짐. .
예상치 못한 지하주차장 오르막 내리막 밀림.
전화를걸어 예약하고 오라 가라 아상없다 끝 그런식으 작업자 한태 애기하라 이래라 저래라
장난하나 잠도못자고 그래서
다음날에 아침에 센타에 나두고 퇴근할 때 가서 시동걸어놓고 이거 정상이나 따져보았습니다.
원이 찿다가 못찿아 테크노 발견 돼지않습니다..
그래서 시동걸고 집에 가려고 하는순간에 예열뿌러그 계속 경고등 들어왔고요.
꺼지지않습니다..
대여 차가없으까 그냥가기시라고 그럼 문제가 발생돼면 책임져라 하고 나서 정비팀장 하는말 고장나기를 바라본네?.. 그러더라고요.
세상에 이런일이! ...
억울한 마음 이렇게라도 전하고 싶어 주저리 얘기가 길어졌네요...
근대 어떻게 해야 차 교환을 할수있까요?.
소보원 접수도 했고요..
다만 (합의 내용에 보시면) 제3자 언론 인터넷에 유포하지않을거이며 만약 상기 합의내용을유출시에는 합의내용은 무효로 하고 지급받은 혜택에 대해서는 반환토록한다....
판촉팀장과 정비팀장.
독자적으로 비양심적이며 이렇게 당했습니다.....
근대*)어떻게 해야 차를 교환 할수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환불 받을수있을까요?..
차는 송도서비스센타에 1월16일 입고상태입니다..
하나 하나 수리요구하였으나 정말 불만이 이만 저만 하너요...
주행도중 갑자기 울컥거림 하며서 생~ 하면서 가속이 안붙는현상 ..휴.
차 는1년밖에 안됐는데...
어떻게 아직도 저 따워로 차를 만들어서 파는 것일까요..
엔진을 교체하고나서도발생함.....
주행하다가 엑셀을 밟아도 가속이 안붙는 현상이 갑자기 발생..
경사로 멈춤상태에서 엑셀밟는 안붙는 걸걸소음..
시동커져 순간 목숨 담보을 걸고다녀야 됩니까?.....
2월1일 오후6시경에...
판촉과팀장 또 엔진교환 하고 1년2만km 하면돼겠나?..그러더라고요.
이런식으로 하니 이것을 새차라 할수있겠나.....
새차를 이렇게 자꾸뜯고 고치기만하면 중고차가 되는거 아닙니까?..
저는지금 3월3일 본사에 (고객센타)알렸고 인터넷 광고 올리겠다고..
밤세워가면서 잠도 일도안잡히고 다른업무를 제대로못하고있습니다... 매일속이상합니다...
2월12일13시경 정비팀장 엔진을 통체로 교환을 해드릴까요...6개월연장 해주고...
아니면 중재로 하시던가 기다려라...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센타장만나 이렇게 해결하고 1년2만km하고1년안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교환해준다고 하더근요,.
그래서 1년동안 목숨담보을 걸고다니란 말입니까?....
지금 엔진을 통체로교환하고 1년2만km하고 또 하자발생 할 경우또 통체로 교환하기로한다,,,
센타장 말대로 했거든여.
업무 때문에 19시에 합으보자 했는대... 말을바궈....
1년동안 목숨담보을 걸고 사고 났을때 정비팀장 하는말 책임지겠다. 하였고 각서셔준다.
하고서 2월12일오후15시33분경에 전화와서그러더라고요....
2월13일 오후7시경 만나 왜 말을 함부로 하나 엔진을 교환하고 또 차 사고책임을 왜하나 화가나서 그런말을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저가왜 돈주고 산차를 이런고생을 합니까?.......
하이테크 원인도 못찾고 이상없다.. 끝 그런식으로....
기아차는 정말 그러는겁니까.??
기아차는 자폭 하라!..
그래서 맨날 국산차 애용은 나라사랑 아니라 데모나 하는자동차사 노조나 배불러 주는 짓이라는 것을요.....
소비자 여러분!
당한사람만 그심정 알수있을겁니다!....
저 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만을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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