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
|
|
 |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
 |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
 |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작성자 |
이정근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7-08-26 |
|
|
1994년12월인 뉴세피아입니다
약 2003년경에 인판넬 들뜸현상으로 리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들뜸 현상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천으로 가려서 타고 다닙니다
차를 보면 기아 자동차를 애용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듭니다
차는 항상 기아차라고 생각하여 지금까지 3번이나 기아 신차를 구입하여 운행을 합니다
즉, 소비자는 봉이다
기아는 불량품을 팔고 나몰라라 하는 베짱은 글로벌 시대에 역행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런식이면 기아자동차 불매 운동을 해야 합니다
세상이 변해도 많이 변했거늘 기아차는 많이 변하지 않은가봐요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