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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유삼순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8-06-20 |
|
| 제
목 |
현대자동차 신차,하자차량 구매관련 경험하신분 연락주세요 |
조회 |
3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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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고생 심하시죠
저도 같은 심정으로 1인 시위 1개월을 했구요
별으별짓을 다 했구요
그 인간들은 mbc불만제로 방영도 무시한 인간들입니다
전 자동차소비자세상 이정주 회장님의 노고로 고발...무혐의처분 ...항고...재수사 중에 있습니다
회장님 의지 하시고 열심히 협조 하시어 좋은 결과 및..저들의 사악한 면모를 만 천하에
알려야 합니다
중간에 그 놈들과 합의 하신 분들은 뒤가 무서워 일절 연락을 끊고 잇다지만
화장실 들어갈때 무거운 마음을 이곳의 도움으로 나올때 가벼운 마음이 되면
전화번호및 행적을 감추는게 지금 현재 해결을 보신 분들의 실태입니다
그러기에 현대 저놈들의 악덕함이 끝을 맺지 못하고
오늘날 저와 같이 님과 같이 억울한 피해자가 줄을 서고 있습니다
뒤에 협박이 무섭고 두려워 종적을 감추는 비열함을 누구에게 한탄하기 보다는
이 현실이 너무 가슴이 아프지요
저역시 여자인 몸으로 갖은 협박과 수모를 겪었고 그들 앞에서 약이라도 먹고 죽고 싶엇지만
회장님을 만났고 불만제로의 힘을 얻었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1인시위시작할때 저 인간들은 여자가 한 이틀 하다 나가 떨어 지겠지
했습니다 내가 처녀라면 시집도 못간다고 한치의 혀를 놀리며 저를 우롱 했습니다
딱 1년전 일이네요 그 인간들은 세뇌 교육상 입만 열면 법대로 하라고 협박합니다
현대 법무팀에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내용증명들을 보내 협박합니다
시위중 눈만 깜짝하면 경찰을 부르고 주차위반 하는 사람들을 불러 사진찍어
딱지를 밥먹듯 떼기도 했습니다
첨엔 저에게 사모님 사모님 하면서 문 열어주고 닫아주고 여왕 모시듯 했습니다
허나 시위중 저를 동물원 원숭이 보듯 했으며영업소 안에 들어 오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망해야 합니다 현대가 망해서 이 나라가 휘청 거릴지라도 망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 많은 소비자들 죽어서라도 눈을 감을 수 있을것 입니다
저는 못 배운 50대 주부 입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글씨 하나 하나 만들어 인터넷에 올리고 가슴아프고 억울한 심정을
만 천하에 알리고자 힘쓸것입니다
회장님 의지 하시고 도와 주세요
회장님은 이 억울한 피해자들을 위해서 오늘도 동분서주 하십니다
자신의 사비를 털어 서류를 작성하고 우리를 도우십니다.....의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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