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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8-11-26 |
|
제
목 |
5개월이면 그렇게 긴 세월이 아닙니다. |
조회 |
3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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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제가 전화 받을 상황이 못 되어서 죄송했습니다.
베라크루즈 사건에서 소비자가 승리한 것은 김순정님이 처음은 아닙니다.
본 싸이트에 비 새는 베라크루즈도 있습니다.
양운석님의 베라크루즈도 약 5개월 여만에 끝이 났습니다.
김순정님은 총 8개의 글을 쓰셨지만 양운석님은 총 29개의 글을 남기셨습니다.
물론 즉각 해결해 드린 분들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시간이 좀 걸릴 각오를 하셔야만 현대/기아자동차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대자동차가 김순정님의 베라크루즈 사건 처리하는 것을 지켜 보면서 너무나 한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두 번 겪은 일도 아니고 끝이 뻔히 보이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지점에서야 처음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본사에서까지 그러는 것은 정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지치고 지친 소비자가 한 발 물러서면 완전히 짓밟아버리려고 하는 태도도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었습니다.
5개월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장구한 세월을 허비하며 싸운 사람들도 있다는 점에 위안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08년 6월 부터 시작된 현대 자동차와의 싸움이 이제 결론이 내려 지는 것 같습니다.
>
>정말 회장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 일이 해결 될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
>베라쿠르즈를 뽑고서 정말 설내는 마음 이었습니다. 이제야 발을 쭉 뻗고 잠을 잘 수 있게 되었
>
>군요.
>
>이회장님 정말 기나긴 싸움에 인간적으로 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회장님이 대한민국에 있기에 대다수의 억울한 국민들이 현대와 기아자동차를 상대할 수 있을
>
>것입니다.
>
>베라쿠르즈르 상대로 이긴 것은 제가 처음있는 일 이라고 생각 됩니다.
>
>차후라도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고 저도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홈피도 매일매일 들어오고요.
>
>감사합니다.
>
>전화로 연락드려서 지점장과 했던 얘기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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