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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5-02 |
|
| 제
목 |
피해 고객을 방치하는 자동차 회사 |
조회 |
3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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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님!
아마도 차량 구입 직후 귀가 중에 에어백까지 터지는 사고를 당하신 듯 싶습니다.
2008년 11월에 발생한 사고인데 기아자동차에서는 아직도 모른 척 하고 있는 것 같고요.
고객이 죽어도, 영업사원이 죽어도 고객이 난폭하게 굴지 않으면 모른 척 일관하는 회사가 현대/기아자동차입니다.
지금 현재도 아반테 차량 결함으로 고객이 죽은 사건, 로체 사기 판매 영업사원이 죽은 사건들이 있는데 피해 고객들이 당 연맹에 일임을 했고, 저희가 바빠서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하자 마냥 방치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당 연맹에 접수된 수 많은 사건들에 대하여 모른 척 방치하고 있습니다.
위 공지사항의 메일로 자세한 내용을 보내 주십시오.
연휴 지나고 전화도 주십시오.
>기아자동차 불량 신차 구입으로 인한 피해자입니다
>경남 진해영업소에서 2008년11월21일 구입하여 집으로 상경하던 중
>약200km 정도 다다랐을 무렵 사고가 발생 중부내륙 고속도로 상주와 청원사이
>문회IC 약300m쯤에서 EPS경고등 계기판에 뜨면서 사고가나 다행이도 인명피해는
>없지만 구입 한 기아차 포르테 신차는 사고 난 후 중고차로 변해고 기아자동차 는 현제
>2008년11월21일 사고발생한 후 청주영업소 에서나와 조사하면서 졸음운전 또는 운전 불차이라고 기아자동차 측 조사에서 그러는데 신차 구입 후 2시간 만에 EPS경고가 왜 발생 해냐고 물으니 기아자동차 포르테 신차는 아무이상 없다고 기아 측 잘 못이 없다 고 합니다
>고객의 운전 부주이라고 하면서 수리를 하라고 기아자동차 청주 영업소에서 말하는데
>고객인 저희는 수리를 못하고 서울 기아자동차 본사로 사고난차 포르테를 실고 간다고
>하니 기아자동차 청주영업소 실장(민 인혁)하는 말
>
>밑의 글 기아자동차 청주영업소 일관성 없는 태도로 입장변화입니다
>
>첫마디가 (맨 처음의 반응이 없었습니다) 절대 수리를 해줄 수 없다-
>두 번째 (그렇다면 기아본사에 이 차량을 직접 가서 보여 주겠다 는 말에 대한 반응)
> 다시 더 조사를 해 보겠다ㅡ
>세 번째 (재조사가 끝난 후 기아 조사팀에서 어떤 분이 오셔서 하신 말씀)
> 신차가 출시 된지 100일 밖에 지니지 않았다
> 사고 난 차량에 대해서 수리비를 재외 한 부속품에 관한 비용을 부담해주겠다
> 그러니 이쯤에서 마무리를 지어 달라
>그렇게 는 못하겠다고 하니 기아자동차 청주영업소 실장(민 인혁)이 하는 말
>그럼 이렇게 해드리겠습니다
> (에어백 이 사고 발생에 잘 터져서 인명피해가 없었다고 말하며 에어백을
> 광고한다면서 그 에어백 광고비 면목으로 수리비를 주겠다고 하는 말)
>기아차 측 청주영업소 조사팀 포르테자가용에는 아무이상 없다고 하면서 부속과 광고비료
>해결 하려고 하는지 결국은 고객과 소비자를 조롱하고 신차 판매에만 열중하는 불량회사
>
>2009년이 되어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고 무의미하게 시간만 소비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청주영업소 조사팀 그리고 가자동차회사를 이끌고 계신 사장님 회장님께
>소비자와 고객으로 부탁 한 마디 불친절하고 에이스 모든 등등이 세계에서 1회라고
>하는데 제가 기아차를 구입해 본이 틀린 소리가 아니고 진심으로 고객을 우롱하는 화사가
>바로 기아자동차회사이군요
>대한민국 인으로 참으로 부끄럽고 한 심한 기아자동차 차 특히 포르테를 구입하신 고객님
>기아차 포르테 불량 차 임 을 알고 구입 하시는 것이 좋을 뜻 하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현제 2009년5월입니다
>아무런 소식 없는 기아자동차 가 원망스러워요
>이 글을 읽은 분들께 부탁드리고 시습니다
>도움을 청하고 시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알고시습니다
>해결 할 길을 도와주시면 감사 합니다
>
>끝가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10*6286*7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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