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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9-05-12
제 목    차량교환이 불가능하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조회    2413
요즘 현대/기아자동차가 아무리 실수라 해도 사진과 같은 정도의 차량을 출고할 정도로 형편 없는 회사는 아닙니다.
더군다나 그런 차가 조립은 물론 검사과정과 판매과정까지 무사 통과했다면 회사 망할 징조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이상이 있다고 지적하신 부분들이 모두 다 운전석 쪽입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상, 또한 모든 상황을 종합해 보니 누군가 수리한 차라는 의심이 강하게 드는 차입니다.
자신들의 실수나 부도덕한 일들을 고객이 문제 삼으면 오일이나 한 두 번 교환해 주겠다고 하니 한 마디로 알사탕 하나 줄테니 조용히 넘어가자는 것밖에 안 됩니다.

차량등록증을 Fax로 보내 주시고 위 공지사항의 연락처로 전화 주십시오.





>도어 손잡이 및 랫치 부분 색상 상이
>
>
>홀캡 없음과 시트 보푸라기
>
>
>
>저는 2009년 3월 17일에 공장에서 출고된 차량 이라고 하는 2009년식 포르테 차량을
>2009년 3월 30일 오후 3시 10분경에 경기도 이천 기아자동차 *** 과장으로부터 차량을 인도 받았습니다.
>첫 번째는 그 당시 임시번호판이 아닌 본 번호 판으로 받았고 차 안에서 차량에 대한 아주 간단한 설명을 들은 뒤 차량의 잔 흠집이 있는지 확인 하였습니다.
>차량의 뒷 번호판 옆에 잔 흠집이 있는 것을 확인한 후 그에 대해 책임을 물으니 번호판 다는 사람이 실수 한 것 같다고 해 그 럼 그 사람에게 이에 대한 책임을 묻자 했더니 그때서야 자신이 단거라며 처리해 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곤 후에는 또다시 말을 바꿔 차량을 잠시 세워두었었는데 아이들이 지나가다가 그런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차량이 씨트를 보호하는 비닐을 뜯어보니 운전자석 쪽의 아랫부분이 보풀이 일어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기아 담당하시는 분이 전화 하셨길래 그 부분을 말씀 들렸더니 담당 영업사원에게 말해 연락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한번이 전화 이외 그 후에는 연락이 없으셨습니다. ( 사진 3번 참조 )
>결국 2009년 5월 6일에 제가 먼저 연락을 드렸습니다.
>세 번째 어제 2009년 5월 5일 자동차를 자세히 살펴보니 운자자석 뒷 자석의 자동차 안쪽 문의 트랩이 나머지 세 개의 차량의 트랩의 색과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 4개의 사진 비교 참조 )
>그 것 뿐만이 아니라 운전자석 쪽 안전벨트가 붙어있는 부분의 위쪽에 오백원짜리 동전 만큼의 구멍이 있는데 마개로 막아져 있어야 할부분에 마개가 없었습니다.
>( 사진 1. 2 번 참조 )
>2009년 5월 6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기아자동차 쎈터에 찾아가 수리본곳이 있는 지 확인해 달라고 하였더니 역시나 뒤자석 왼쪽의 문 ( 그분들이 트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 의 색이 다르다면서 누가 뜯으려고 했던 흔적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분들이 카메라로 결함이 있는 부분, 트랩의 내부의 사진, 자동차 바코드사진, 계기판사진 마개가 없는 부분, 운전자석 보풀있는 사진등을 찍으셨습니다.
>그러시곤 제 차에 맞는 트랩과 자동차 씨트를 주문하셨습니다.
>다시 새것으로 교체해 주신다고 하는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새차의 주인으로써 이차를 더이상 믿고 탈수 없는것도 새차를 산기분으로 이차를 몰수 없다는것입니다.
>전 2009년식 새차를 주문한 것 인데 마치 제 값을 치르고 중고차를 산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시 뜯어내고 새로운 것으로 교체 한다면 이것은 새 차가 아니라 중고차나 다름없으며
>그분들이 그쪽 공장에서 그 트림을 사람이 직접다는것인데
>그쪽 담당하는 사람이 졸은 것 같다는 둥 부속품을 끼우다 보면
>실수할 수 있으며 차 출고 되기전에 점검하는데 그 점검들을 다 피해서 나온 차인 것 같다는 무책임한 말들을 하시는데 전 이해해가 가지도 않으며 용납할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그쪽 기아 사정이지 제가 감수해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아자동차에 대해서 신뢰도가 떨어졌으며 완벽하지 않은 차를 출고를 했다는것과 그것을 확인않하고 판 영업사원도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차를 새차라고 구입했지만 중고차나 다름없는 이차를 새차를 산것과 같은 기분으로 탈수없으며 정신적인 피해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제값을주고 저는 그 기아자동차의 실수로 이런 정신적인 고통을 받아야하며 기아차에대한 신뢰도도 떨어졌으며 자동차 내부에 중고 부품들을 넣었는지 알수없는일입니다.
>기아차 타시는 분들 보세요 !
>이래서 기아차 타겠습니까?
>지금 센터가서 차를 확인해 보십시오.
>탄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새차로 바꿔줄수 없는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
>이건 리콜 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쪽에서 출고때도 몰랐던 차를파는영업사원도 몰랐던것은 운전석에서 운전만 하는 제가 한달만에 발견한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값주고 새차를 사고는 피해를 봐야만하는 이 상황이 정말 억울합니다.
>새차로 바꾼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면 전 보상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차를 출고 할때 "데미지 카" 라고 차에 손을 댔다던가 수리를 보았다던가 하면
>고객에게 알리게 되어있고 그것에 대해 디씨를 해 준다고 들었습니다
>
>아는 딜러 분께...
>그쪽에서는 에이에쓰를 해준다고 하는데 전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그차를 출고했으면 고객에게 그런차를 팔수가 있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그러곤 저에게 돌아온건 엔진 오일을 두번 무상으로 갈아준다는 것이였습니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됩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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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포르테 이래도 됩니까? 도와주세요 김은정 2009/05/12 2780
   차량교환이 불가능하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관리자 2009/05/12 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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