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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획부장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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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펌)현대차 100억원도 "차떼기" 방식 |
조회 |
9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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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00억원도 "차떼기" 방식
50억원씩 2차례 승합차로 전달
[조선일보]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최측근으로 구속된 서정우 변호사가 현대자동차로부터 전달 받은 100억원도 ‘차떼기’ 방식으로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관계자는 12일 “작년 11월 중순 현대자동차 김동진 사장(현재 부회장)의 지시로 경기고 출신의 현대차 관계자가 50억원씩 2차례에 걸쳐 스타렉스 승합차에 담아 ‘만남의 광장’에서 서 변호사에게 전달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돈은 모두 한나라당 당사로 옮겨졌으며, 최돈웅 의원의 요구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현대차가 전달한 100억원은 모두 현대캐피탈 지하 4층 창고에 보관중이던 현금으로, 2억원을 담은 사과 박스 10개와 1억원을 담은 사과 박스 30개가 2차례 동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 관계자는 서울 청계산 주차장에서 이 돈을 실은 차량을 현대차 관계자에게 넘겨주고, 이 관계자가 서 변호사에게 자동차 키를 넘겨주는 방법을 동원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조선닷컴 internetnew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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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는? |
조은희 |
2003/12/12 |
7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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