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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주명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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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원, 나원참, 머야!!!, 허참 네~~~ 등등
윗말은 어이없는 일을 당할때 주로 사용하는 표현들임니다.
한마디로 제 심정이 위와 같네요
지난번 불우이웃 어쩌구 저쩌구 한살람인데요. 괜히 했다 싶네요
저는 첫번째 글릉 올리고 반응들이 냉대하기에 좀더 자극적인 표현을 하긴했는데
그건 제 글솜씨가 없어서 여러분들 심기가 않좋았던거 같은데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어쨎든 오늘 다시 들어와 전체적인 내용한번 보니까
내가 무슨 나쁜짓을 한것 같이 됐네요
전 현대에 큰 감점은 없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팬은 아님니다
근데 내가 꼭 현대직원인것처럼 매도당하는것 같아 영 기분은 머 같네요
글구 만자자고 하신분!
전 솔직히 글을 올릴때 내가 주체가되서 멀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싸이트를 운영하는
측에서 정말 순순한 동기로 이웃을 돕자는 것인데
전체적인 뉘앙스가 공격적으로 느껴지게 하고 꼭 먼가 따지려고 하는것 같이
만자자고 하면 님 같으면 만나겠어요.
제발한번 만나자고 해도 제가 나설이유도, 그런 느여력도 전 없습니다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전 정말 순수한 동기로 님들도 이웃돕기에 참여하시면 좋겠다라는
뜻에서 글을 올린것 뿐이거든요, 설사 안하면 말구요
그리고 누구 글인가에는 제글을 일부러 안지웠다는 말도 있던데 저의가 먼지도 참궁금하네요
좌우지간 제가 이런글을 다른곳에도 올렸는데 그곳에서는 자체적으로
알아서 진행, 물론 제가 결정적인 역활은 한건 아니지만 전반적인 분위기가
좋은 반면에 이싸이트 이상해요
좀 머랄까! 사람들이 여유가 없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공격적이고
그저 현대 비판 일색, 그 외의 내용은 안중에도 없고, 그리고 지나친 피해의식
여러분 여유좀 같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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