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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병용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6-30 |
|
| 제
목 |
소렌토R 출시 한달 반만에 구형모델 되다. |
조회 |
3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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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시네요...
전 5월25일 소렌토R 계약을 하고 6월 3일 출고 6월 5일날 차를 받았습니다.
생산된 초기 물량이라 세세한 곳에 불량도 많았고 서비스센터에 들어가도 차가 나온지
얼마가 안되 문제인지 아닌지도 판단하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지만 그래도
참고 운행 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6월24일 계약자부터 액티브에코기능이 들어간는 모델이 가격변동도 없이 똑같은 가격에 기능이 추가된 사양으로 계약을 받고 있더군요...
그러면서 자랑스러운듯 광고까지 내구요...
참나 신차 첫출고 한지 한달 반만에 업그레이드 모델 출시를 하는게 말이되는건지...
전 계약한지 한달만에 이런 소식을 들으니 정말 어처구니 없더군요...
초기 모델 산 사람들은 마루타 입니까??? 처음으로 신차를 샀는데 초기 모델은 사지말라고
하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안들은게 후회가 되네요...
이거 정말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요???
고객센터에서는 항상 기능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될게 없다고 하는데...
이거 정말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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