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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지훈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7-15 |
|
| 제
목 |
현대 제네시스 쿠페 2.0 터보 결함. |
조회 |
4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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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 제네시스 쿠페 2.0 터보를 구매한 소비자 입니다
아주 어렵게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 이란곳을 소개 받아서 왓습니다
다름 아니라 2009년 3월 6일 출고된 제 차량이 출고되고 임판이 끝나고
후방감지기 센서가 먹통이 었습니다 그레서 서비스 센터에 갓더니 교체해 주더군요
아니 중고차도 아니고 새차에 고장난 후방감지기 상상도 못했을뿐더러 어이가 없엇죠
덕분에 우측 리어 범버를 살짝 긁어 먹었습니다 맘이 상햇죠 그뿐만이 아니라 그후
3천키로쯤 주행을 하자 엔진에서 오일이 누유되기 시작 되었습니다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여
문의를 하였으나 아직 게선품이 없으며 로코암 블록 가스겟을 열어 마감본드를 다시 칠하면
된다는 식으로 게선품이 나올때까지 기다려 보자 그렇게 기다리 기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후 신검을 받기위해 충남 사람으로서 대전 병무청으로 향하던 도중 시속 120 키로쯤 에서
시동이 갑자기 꺼지더니 핸들이 락걸리고 브레이크도 먹통이 되는순간 동승자 포함 3명이
죽을뻔 했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라서 서비스 센터에 어렵게 또 찾았습니다 상황을
설명 했지요 시속120 정도에서 시동이 꺼졌으며 그와동시 핸들락 브레이크 먹통 그리고 다시
재 시동을 시도해도 먹통이었던 그날에 난해한 일부를... 미케닉이 대면 하더군요 아 당연히
시동이 꺼지면 바로 걸리지 않습니다 스캔을 떠보니 이상이 없는것 같군요??? 일단 그냥 타라는
등을 미는 괴씸함을 잊지못한체 귀가 하던도중 두차레 더 시동꺼짐과 동시 바로 서비스 센타
입고 접지계를 교체해 주더군요 정말 마음이 상해서 이제 3천키로 좀탄차가 이러면 리콜해 줘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이게도대체 몇번째냐 신차 결함 신차 결함 하는데 신차 결함에 멀쩡한
사람이 죽을뻔 했다 불안해서 어디 타겟느냐 답변은 같앗습니다 죄송합니다 최선을다해 수리해
드리겟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힘들게 차량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5천키로쯤 주행하고 잊을만
했을때 미션이 나가더군요 또 다시 서비스 센타 입고 5단 미션이 깨진게 아니라 비정상 적이게
마모가 되엇다군요 에셈블리 교체... 그와 동시 실네 잡음 트립쪽 딱닥 치는 소리와 썬루프 간섭
우측 리어 조수석 뒤편 간섭소리 그렇게 교체를 했는데도 계속해서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 최선을 다햇다는 미케닉 그리고 계속해서 수리해 주겟다는 현대측 어떻게 하죠?? 정말 차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죽겟습니다 제 하소연을 이렇게 글로쓰고 잇지만 이과정동안 정말 피가 엮류할 정도에 스트레스를 받앗고 내장 잡소리때문에 서비스센터 열댓번도 더다녓습니다 이제
만키로도 주행안한 제차 또하나에 결함 차가 나가지 않습니다... 터빈을 교체해 주겟다군요...
정말 미치겟습니다 우천으로 서비스 센타 예약 날짜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렇게 리콜해 달라고 했는데 정말 저같은 이런 피해자는 어떻게 하죠 고스란히 뽑기 실패한 제 책임 저에 운인가요 정말 리콜을 받아야 할 사람은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 가장 심각한 엔진/구동계 결함 진짜 엔진오일 누유건에 대해 말이 많습니다 허나 제가 괴니 여기까지 오게된게 아닙니다 한곳에서 나오던 오일이 여기저기 그위로 먼지가 가라앉아 정말 닦아낼때 마다 피가 마릅니다 엔진 구동계를 비롯해 정말 저같은 소비자는 어떻게 하나요? 리콜을 그렇게 해달라고 말햇었는데 정말.....
도와 주세요 클럽 제네시스 쿠페 하이튜닝 등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실명으로 제 사연들이
기제되 있습니다 저보고 고소 당할지도 모른다고 관련 운영자가 말씀 하더군요 정말 속상해서
잠도 못이루고 있습니다 고소 당할때 당하더라도 제 상황이 똑같이 왔더라면 그 누구라도 정말
저와같은 심정 일겁니다 누가봐도 이건 아니잖아요... 모든 서류도 필요할지 몰라 구비해 두었습니다 지금까지 받았던 모든 A/S 작업 미케닉 9월초 개강과 동시 정말 아무런 상황도 바뀌지
않는다면 박병일 수님 도움으로 불만제로 녹음에 들어갈 예정 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어떻하죠?
대처 방법 어디에 연락을 해서 어떠한 조취를 받아야 하는지 루트조차 모릅니다 도와 주세요...
정말 언 3개월간 정시각에 잠을 이룬적이 없습니다 제 모든걸 거짓없는 이 차량에 걸겠습니다..
긴글을 끝으로 위 내용을 읽어주신 모든분들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오늘도 이렇게 하소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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