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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경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08-06 |
|
제
목 |
그거 운행하다 큰일 납니다... |
조회 |
2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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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23일날 출고된 오피러스 프리미엄 330을 28일 오전에
>
>고속도로를 주행하다 엔진체크 표시등이 깜박이더니 차가 서버렸습니다.
>
>
>
>저희 가족이 타고가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
>
>
>리스차량이라 기아자동차에 전화했더니 일요일 이라, 경비밖에 없다고 해서
>
>
>
>현대캐피탈에 전화해서 고속도로 갓길에서 40여분기다려 차 실려보내고,
>
>동생불러서 타고 왔습니다.
>
>
>
>그과정에 리스사에 전화했더니 죄송하다며, 차량을 교체해주겠다고 하여,
>
>금일 6월29일 전화해서 문의 했더니, 기아자동차에서 엔진관련 센서가 고장이라
>
>차량을 수리하면 된다고 하면서 고객은 가만히 있는데 리스사에서 무슨 상관이야고
>
>이야기 했다고 해서 기아자동차 관련전화번호로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상담실장이라는
>
>사람이 부품 수리가 규정이랍니다.
>
>
>
>이런경우 피해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
>
>
>임시 번호판도 그대로 달린 상태에서 구매한 차가 온가족의 목슴을 위협하다니
>
>기가 막힙니다.
>
>
>
>그리고 기아자동차의 대응또한 어이없습니다.
>
>
>
>기아차 뉴 오피러스 프리미엄 이 이정도 였다니...
>
>
>
>궁금합니다. 광고가 그래서 미안하다고 하는지...
>
>
>
>어떻게 피해 보상을 받을수 있을까요?
>
>
>
>사고가 안났다고 불행중 다행이랍니다.
>
>
>
>사고가 났으면, 그 불행은 제 책임이란 말입니까?
>
>
>
>도와 주십시오.
>
혹시 다른분들이 올려놓으신 글은 좀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운행중 시동꺼짐으로 사고 나신분 아직까지 보상전혀 없는분 다치신분
아주 많더라구요.
님께서 그차 타시면 안될것 같네요.
사람 목숨이 몇개도 아니고 그런차 타시가다 혹 안좋은 일이라도 생기
시면 큰일 납니다.
사람 안다친다는 보장없고 목숨 안잃는다는 보장 없습니다.
문제는 그후인데 현기차 그런문제 신경이나 쓰겠습니다.
무조건 소비자 과실이라고 몰아부치기 바뿝니다.
아직 번호판도 임시번호판이고 하니 그차 수리가 아닌다른방법을
생각해 보시는게 훨씬 현명하신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렇다고 시동꺼짐차량을 수리
받아서 타신다는것은 누가봐도 너무나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후에 혹여 그런일이 있으면 절대 안되겠지만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교환,환불쪽이 좋을것 같네요.
현재 시동꺼짐 현상 몇몇사람들의 문제가 아닌이상 그차 타시지 마
십시요. 너무나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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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
최규영 |
2009/08/05 |
2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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