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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3-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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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뛰어난 패러디입니다.
우리 나라의 네티즌들 정말 대단합니다. (다른 나라는 잘 모르겠으니 태클은 걸지 마십시오... ^*^)
소비자를 비롯한 상대적 약자들이 오늘 날 이만큼이라도 권리를 누리는 데에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네티즌들의 역할이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디시인사이드" 사이트에 몇 번 들어 가 본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김경호님꼐서 적어 놓으신 인텔의 경고장을 보기 전까지는 "디시인사이드"라는 단어를 보면서 "인텔인사이드"라는 말이 연상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인텔인사이드"는 "컴퓨터 내부 CPU가 인텔 제품이다"라는 이야기이고, "디시인사이드"라는 말은 "디자탈카메라 속으로" 정도의 뜻이 아닐까요?
물론 이런 뜻이라면 영어로는 "인사이드디시"가 되어야 문법적으로는 맞겠지만...
어쨌든 "내부에 디지탈카메라가 들어 있다."라는 뜻은 아닐테고 그렇다면 완전히 다른 용법이라고 보아야 할 것 같다는 것이 저의 사견입니다.
그렇다면 참으로 대기업의 횡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정말 소송으로 이어진다고 가정할 떄 소송에 패해도 대기업 인텔은 별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만약 인텔이 이기는 경우에야 더 없이 쾌재를 부르겠지요.
하지만 작은 기업 디시인사이드는 승패에 관계 없이 심각한 타격을 입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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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횡포 |
관리자 |
2003/12/21 |
5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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