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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획부장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3-12-23 |
|
| 제
목 |
(펌)현대차..이제 포기다. 포기.... |
조회 |
6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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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동에서 파왔습니다.
이병권 [스크랩하기]
Subject 현대차..이제 포기다. 포기....
2002년 9월생 두발 산타 골드 고급형입니다.
이제까지 제가 몰았던 차는
엘란트라 -> 프라이드 -> 르망 (-_- 젤 최악) -> 프라이드 -> 스쿠프 -> 레간자 -> 산타페
입니다.
그래도 이제껏 탄 차중에 제일 비싼차가 산타지요. 비싼만큼 엄청 고민도 많이하고 금전적인 부담도 감수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친구가 현대 영맨인 관계로 친구에게 차를 구입해서 DC나 서비스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_-;
차를 운전할때 전 잡소리에 아주 민감한 편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산타페 잡소리 , 엔진소음, 진동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물론 제가 디젤차를 처음 타봐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엔진소음은 그렇다 치더라도 실내의 온갖 잡소리 정말 짜증나서 미칠지경입니다.
소리나는 부분을 말하면
멀티메타 부분에 따르르르~~ , 선푸프 부분에 따르르르~~, 그리고 오토기어 부분에 찌걱~찌걱..도어트림에서 따따따따~~, 뒷 문짝 부분에서 도로의 요철에 다라 딱~!딱~! 거리는 소리 아무튼 연결부위에서 날수 있는 소리는 다 나는것 같습니다.
제가 운전을 막하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겨울에는 냉간시동시 예열은 10분정도 하며 여름엔 4~5분정도는 꼭 하고 탑니다. 그리고 주행시 100키로 넘게 밟는 경우도 잘 없습니다. 성격이 느긋한 편이라..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면 연비,유지비 이겁니다. 물론 이것이 산타를 선택한 제일 큰이유지만 그래도 나머지 부분들이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사업소를 가도 디젤차는 원래 그렇다. 겨울에는 좀 더 소리난다..이런 소리만 해대고..
이제 AS기간도 다되어 가는데 ....정말...걱정입니다.
주변에 산타를 살려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 같으면 말릴거 같습니다.
만약 소음,진동에 민감한 사람이라면요...
백준희[백도령] (2003-12-22 15:48:48)
디젤 싼타의 한계라는 느낌이 드네요..................ㅡ.ㅡ
서영호(바개곰) (2003-12-22 15:52:15)
휴우~~~~!
무어라 할 말이....ㅠ.ㅠ
넘 많이 나오는 글이라..
이거야 원...ㅡ.ㅡ;
최창수 (2003-12-22 16:10:18)
공감갑니다
1.멀티메타~? : 따르르르....(악세레다 밟으면 좀더크게남).
2.동전놓는 위치 : 다다다다...(자기맘대로 났다 않났다..히터트는 겨울되니까,정말소리 엄청나게 커졌어요).
*.이거 정말 짜증나더라구요..어케해야되나요~~~
신용원(청학동 소년) (2003-12-22 16:27:24)
맞습니다.. 진동은 잡을수가 없더군요..
센터페시아 동전함등등등등........
A/s 가도 잡을생각도 안합니다.. 원래 소음이란게 그렇더군요..
어쩔수없이 운전자 부담으로 돌아오죠...
황경택 (2003-12-22 16:41:33)
음.......한숨만....둔하게 살아아지..
임휘진 (2003-12-22 17:09:17)
그냥 탑니다.....그런데 키홀더는 왜 움직이는지 모르겠네요...누군가 훔쳐가려다 포기했는건지 하여간 그린에 가보렵니다
한동희 (2003-12-22 17:11:06)
저는 갤로퍼 1년반 몰다가 싼타페 몬지 이제 1년 반 되어가는데요..
소리에 둔감한 편이기도 하지만... 갤로퍼 몰다가 싼타를 모니..
거의 그랜져~ 저리가라던데요.. ^^
소음대신 다른 장점에서 만족감을 찾으셔야할 듯 싶네요..
안운하세요.
이정모_준형&나경아빠 (2003-12-22 17:20:04)
2001. 7.31生 4륜골드 오토 흰둥이 아빠입니다.
디젤차니 어쩔 수 없지 않나요? 물론 저도 불만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한 편이라 생각됩니다. 처음 제차 인수 받고서 아버지가 타보시더니, "야 이거 휘발유차냐" 라고 하시더군요. 조용하다구요. 아버님 친구분들 차가 거의 다 무쏘거든요.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는 각각 다르리라 생각됩니다. 님과 같이 예민한 분에게는 디젤차는 좀 무리인 듯 싶네요. 다른 장점을 찾아보시고 만족하시는 것이 어떨지요?
김양기 (2003-12-22 18:26:09)
이정도 소음이면 다 양호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정도 소음 양호하다.양호하다 계속자각하려 하는데.. 시끄러운걸 어쩝니까 그래서 sm5로 교체하려했었는데 집사람이 그래도 싼타가 더뽀대난다더군요 그래서 할수없이 타고 다닙니다
안병옥[Delta] (2003-12-22 19:03:45)
휘발류차 타다가 경유차인 산타타면 짜증날 만 합니다.
그러나 다른 경유차 타다가 산타타면 탈만 합니다.
조금씩 나는 잡소리는 잡아가면 탑니다.
구동방식이 후륜이고 무거운 프레임 차체였다면 덜 떨겠지요.
그러나 연비와 가속력(엔진 배기량 대비) 등등을 위안삼으면 탈만 합니다.
잡소리는 차 마다 정도와 원인이 다른바 하나 하나 잡아가며 타고있는데요.
일반방음에 도어방음까지 하니 탈만 합니다. 중저음 디젤엔진의 박동소리를
멋있는 소리라 생각하면 엔진소리가 믿음직 합니다.
수동이라 엑셀레이터의 반응도 좋은 편이고, 가속력도 디젤차 치고는 만족스런 편입니다.
사람마다 기대치와 만족도가 다르겠지요.
조용한 차를 원하시면 배기량 큰 5기통 휘발류 고급차 타시면 만족할 것입니다.
개인 취향에 맞춰 차를 구입해 타시면 됩니다.
권영준[도배싼타] (2003-12-23 01:46:36)
모든 차들이 최악의 싼타로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대신...뭣같이 만들어진 싼타를 받으시는 분들....
소비자 피해보상규정에 소음.진동.승차감등에 대한 사항이 없기때문에....
그로인한 피해와 고통은 무조건 소비자의 몫이 됩니다.
사업소 가도 얘기 백날 해봤자 들어주려는 태도도 갖지 않습니다.
마지못해 확인작업 해도 같이 타서 소비자는 이런거라 설명을 해도 정비기사들은 자기는안들리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해버립니다.
팔기전엔 별의별 선전을 다하고 고객사람.고객감동 이벤트 어쩌구 해도 일단 팔아먹고 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땡입니다.
오히려 불량차 받은 소비자의 죄로 이상한 사람 취급당하고, 기만과 우롱을 당해야 합니다.
배짱영업과 고자세....장난이 아니죠...
그러면 사지말지 그랬냐는식의...그래놓고도 차 바꿔달라거나 보상해달라고 하면 이리저리 빙빙 돌리다가 소비자가 지쳐 스스로 포기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집다음의 고가인 소비재인 자동차...것도 싼차도 아닌 싼타...
이제는 소비자들의 의식도 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가 그냥 포기하고 귀찬호 힘들어 어영부영 미루다보면 결국엔 소비자의권리를 찾아주려하는 곳은 한군데도 없습니다.
www.caras.or.kr로 가셔서 글 읽어보시고 글도 남겨주세요.
이제 소비자들이 깨어서 뭉치기 시작했습니다.
소비자 한명한명의 힘을 뭉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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