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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정훈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11-21 |
|
| 제
목 |
기아차 직원의 유아만도 못한 서비스 [접수] |
조회 |
3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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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기아차 로체이노베이션 2010 LEX 20 최고급형.
담당자 : 기아자동차 공항지점 이재희 주임 : 010 9246 2536
계약 기간 : 2009. 11 . 15일
차량인도기간 : 2009. 11 . 17~20일 ( 차량 등록 / 총체 적인 일괄처리 )
일정 확인을 위하여 담당자가 사전에 전화 주기로 함.
피해 상황 : 20일 이후로 차량 무소유로 인해 업무에 큰 지장.( 이전차량 인도 전에폐차완료 )
현장 관리자 ( 각 현장 총체적 관리자 )으로써 먼거리를 대중교통으로 이동
하여야 함으로 일에 제약을 크게 받아 일처리를 다하지 못하였고 / 교통 비용도
본인 부담비로 지출 ( 택시비 ) / 차량이 없어 길을 해매는등 추운날씨에 길에서
불편함을 너무 많이 겪음. 심적 스트레스 / 생활의 불편 / 일의 피햬...
담당자의 신뢰 하지 못할 고객 응대 :
1. 차량 인도전 사전의 전화 없음. ( 신뢰 깨짐 )
- 고객이 아쉬워 직접 지점으로 전화하여 전화달라고 요청 3차례. 지점/직원 무시.
2. 차량이 없음으로 인해 불편함을 렌트카 요청.
- 그렇게 할수 없다고 지점장/담당자 무성의한 얘기 / 미안하지만 고객이 양해해
달라고 함.
- 무슨양해? 일 처리 제대로 못하고 교통비 / 불편한 비용을 고객에게 부담하라고?
그걸 고객 응대라고 할수 있는지?? 현재 계속 피해를 보고있는 중.
3. 20일 저녁에 차를 가져와서 저녁늦은 관계로 아침에 보기로함. 8시
- 전화도 없음 . 전화번호 발신자 표시 없음. 전화 했다고 거짓말 까지 함.
4. 21일 아침에 9시 차량을 보고 엔진의 소리가 있어 확인후 전화 달라고 함.
- 전화 또 없음 . 사전에 얘기 했다는 헛소리만 함. (전화달라는 얘기전 상황)
- 도저히 화가 나서 계약 파기 하겠다고 하자 그러라고함..
자신은 그차 안 팔아도 되니까 그러라고 무슨 고객이 구걸하는 것처럼 선심쓰듯
이 고객을 상대. 아니 거지로 알고 상대함.
★ 상식적인 서비스의 기본은 고객이 우선.
★ 혁신적인 기아 자동차 서비스의 기본은 직원이 우선.
1. 고객이 직접 일정 / 전화를 하여 영업 매장의 직원에게 수시로 보고한다.
2. 차량이 없어서 본업무를 못보고 수 많은 피해를 봐도 직원에게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고객이 감수할것.
3. 서비스로 무언가 해주기로 하면 얘기 할때 마다 서비스 해준것에 감사하며
미안해 하고 감사해 해야 한다.
4. 일처리가 끝까지 정리 되지 않아도 토요일엔 쉬시는 날이기에 전화를 드려
쉬는날 방해 되는 일이 없도록 한다.
5. 차에 문제가 있어서 확인을 부탁 한경우에도 전화 주기 전에 미리 전화하여
담당자의 전화세가 나가지 않도록 한다.
6. 서비스의 불만으로 인해 계약을 파기 하려거든 파기 하라는 직원의 말에
적극 매달린다. 2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싸들고 매달리면서 파기 하지 말아달라고
울고불고 매달리면서 직원에 비후를 적극적인 자세로 맞춰나간다.
고객의 위치가 어디 인지 모르겠습니다. 비싼 돈을 주고도 이런 처우를 받는 다는것
너무나 우스운 일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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