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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야생마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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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비사 정신이 좀 의심스럽네요..
경유차는 원래 울컥거린다고 말하다니..
그럼다면 반대로 울컥거리지 않고 잘 굴러다니는 차가 잘못된다는 소리군요.
경유차는 원래 그렇다는건 말대 안되는 소리일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그런 증상이 있었다는건
처음 만들어질때 부터 잘못 만들어졌다는 소리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원래 경유차는 미션이 울컥거린다는게 말이나 되는 소리 입니까?
그렇다면 지금도 아무 울컥거림없이 도로를 누비는 경유차들은 뭐란 말인가요??
문제가 있으면 고장이 무엇인지 알아내서 수리해줄 생각은 안하고 경유차는 원래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이 무슨 정비사란 말입니까??
경유차라고 해서 원래부터 처음부터 잘못만들어지지 않는이상 울컥거리는 차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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