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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성식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9-12-21 |
|
| 제
목 |
에어백/안전벨트 사망사고 |
조회 |
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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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는 눈물겹게 싸우고 있습니다.
회장님과 제가 땀흘려 안전벨트와 에어백의 문제를 직접 실험하고 사고차의 안전장치가 불량인것을 분명히 증명을 하였는데도,
현대차측에서는 아무런 근거없이 운전자가 잘못한 것이라 일축을 해버립니다.
저 현대차 사람들은 양심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인간들인가 봅니다.
이렇게 공을 들여 실험을 하고 그걸 이해하기 쉽도록 동영상을 제작했는데도, 뉘집 개짖는 소리인가 합니다.
이 어찌 굴지의 대기업의 할 짓입니까?
이런 회사의 자동차를 어찌 믿고 사서 타시겠습니까?
차 팔기에만 급급하고, 돈세기에만 급급한 자동차회사의 사장...
어찌 소비자의 안전에는 전혀 안중에도 없으신가요?
현대자동차 타고 어디 조금 부딪치기라도 하는 날에는 정말 제삿날 되지는 않을런지....
우리는 앞으로도 현대차가 진심으로 우리 소비자 국민에게 잘못을 사죄하고, 기업윤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행동할때까지 피땀흘려 싸울것입니다.
이정주회장님께서 너무 애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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