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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미현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0-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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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시동안걸림(2010년3월투산ix) [접수] |
조회 |
5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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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일 : 2010.03.15
주행:700k
투싼ix 럭셔리
사건
4/3(토) am3:00 강남
시동 안걸림 (삼성화재견인차로 동부센터이동, 본인이 함께 견인하는것 봄)
현대차 관계자 : 같은 문제로 3번 이상 시 신차 교체 있음 알림
4/4(일) pm5:00 숭인동 : 연료펌프 및 조립 릴레이 변경 교체
견인하여 전달
스크라치 발견
견인기사 문의했지만 모른다함
동부센터 모른다함
4/5(월)
소비자보호원 문의 (대답없음)
4/9(금) pm11:00
시동 안걸림, 만남의 광장(대전가는 길)
고객센터에서 스크라치문제 다시 언급:월요일 원효로에서 연락올때 상담가능.
현대자동차견인서비스(원효로 견인)
4/12(월) pm12:30
원효로 센터에서 연락옴, 같은 이상이 아니라 연료펌프 릴레이쪽 핀이 헐거워진 문제.
핀만 교체함. 같은 문제 아님을 명시함. 스크라치는 동부에서 문제이므로 문의 사절.
설비 완벽하게 고쳤다고 가져가라는데 저는 운전하기가 무섭네요.
꼭두새벽에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견인당했습니다. 동부나 원효로에서 같은 말을 합니다.
완벽하게 고쳤으니 가져가라고
너나 가지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 또 저는 연락도 없는 소비자보호원에 문을 두드려봅니다.
혹시 이런경우 신고를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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