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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상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10-05-11
제 목    몸도 아픈데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접수] 조회    6794
안녕하세요, 유상원이라고 합니다. 제가 회사 교육중에 쓰러져서 수술을 받고 휴직을 하고 요양 후 복직하느랴 이런 좋은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까마득하게 몰랐네요. 저희 집은 저랑 동생 빼고는(그나마 동생도 저 병원 통원 치료 때문에 급하게 딴 초보운전입니다) 운전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좋은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게 늦어졌습니다.
지금부터 여러분들께 저의 억울한 사연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현재자동차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청와대 차 외에는 창립 이래에 바꿔주어 본 적이 없다고 하죠?

먼저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어머니 아는 사람(정확하게 말하면 그 사람이 현대자동차 영업사원인데, 저희 어머니가 보험일을 하셔서 그 사람 차를 많이 팔아줬습니다. 근데 이 놈은 고마운 것도 모르고 배째고 있더군요…)을 통해서 차를 샀는데, 이 경우 영업사원의 법적인 책임은 없는 건지요? 도의적인 책임 말고 법적인 책임말입니다. 법적인 책임이 있다면 물고 늘어지려고 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야기의 현실감있는 진행을 위하여 시간을 2009년 9월로 되돌려 보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2007년 12월에 구매해서 정확하게 8073킬로 탄 신형 아반떼HD가 미션이 나갔습니다. 그것도 한번 나간 게 아니라 3번씩이나요.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현대 자동차에서는 2번은 같은 부위라고 하고 1번은 다른 부위가 고장이라고 우기지만, 제가 보기에는 다 동일한 현상입니다.
액셀을 밟아도 RPM만 올라가고 변속이 안되며 가속도 안되고 속도가 줄어들면서 차량이 울컥울컥거리며 급발진할듯거리며 덜덜거렸습니다. 이건 완전히 사기입니다, 사기. 현대자동차, 이렇게 소비자 개무시해도 되는건가요?

저는 원래 차를 주말에만 쓰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쓰는 편이 아닙니다. 당연히 주중에 회사에는 안 가지고 다니구요, 그래서 차를 산지는 1년 9개월 됐지만 실 주행킬로수는 8000킬로 남짓이였습니다. 2009년 5월 말에 유명산 자연휴양림으로 친구들하고 들뜬 기분으로 MT를 가고 있는데 갑자기 차가 RPM만 올라가고 변속이 안되고 울컥울컥 거리는 겁니다. 그래서 에어컨을 너무 켜서 그런가 해서 에어컨도 꺼보고 오르막이라서 그런가도 해서 속도를 늦춰도 봤지만, 내리막에서도 그러는 겁니다. 긴급출동을 불러서 하이카 기사분이 대충 보셨지만 문제는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하룻밤 지나니까 차가 좀 괜찮은 거 같아서 그냥 타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6월 중순 주말에 외곽순환도로 청계IC 부근에서 갑자기 액셀을 밟아도 RPM만 올라가 변속이 안되며 가속도 안되고 차량이 울컥울컥거리며 급발진할듯거리며 덜덜거리는 겁니다. 긴급출동을 불러서 정비소에 맡겼더니 미션이 나갔다고 그러더군요.
참 대단한 현대자동차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 어벙한 사람이 만들었길래 1500만원짜리 차를 이딴식으로 만들었을까? 내구성 테스트도 안해봤나? 말이 됩니까? 산지 2년도 안된 차가 미션이 나가다니요? 외곽순환도로에서 비상등 키고 속도 줄여서 차 코너 쪽으로 빼지 않았으며 사고 나서 즉사하기 딱 좋았습니다. 다행히 하나님이 보우하사, 청계IC에서 통행료 내고 나오고 난 후 속도 얼마 안 붙은 지점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어서 다행이지, 속도 본격적으로 붙었을 때 그랬으면 불귀의 객이 될뻔 했습니다. 아시겠습니까 현대자동차의 귀하신 직원분들??
어쨌든 서부서비스센터 아반떼팀에 입고시켜서 수리했더니 바로 다음날 출고되더군요. 미션이 새걸로 갈린 채로, 하지만 누가 알겠습니까? 미션을 진짜 갈았는지 아니면 가는 척만 했는지?

그로부터 1달 정도 후, 오전에 기아 변속이 한 타이밍씩 느린 것 같은 느낌이 들더니 오후 2시 E-마트에 갔다가 집에 짐을 내리고 강남역으로 다시 가려고 하는데 한달 전과 정확하게 동일한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길 한복판에서 비상등 키고 차량을 조심하게 운전해서 RPM 최대한 안 오르게 해서 조심 조심 집으로 왔죠. 우리의 현대자동차는 철저히 주말은 쉬어주어야 되므로, 7월 27일 월요일 오후 2시경, 고객센터에 접수하고, 2시간 후 서부서비스센터에서 전화가 오더니 제가 불안해서 현대자동차 차 못 타겠다, 수리 필요 없다, 차를 바꿔달라고 하자 고객센터에 얘기해 보라고 했습니다. 고객센터에 오후 5시 30분 정도에 전화하니 담당 상담자가 칼퇴근해서 다음날 10시 사이에 전화를 준다고 했습니다. 7월28일 3시까지 우리의 친절한 담당 상담원님께서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다시 하니 담당자를 찾아 전화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저녁 11시가 넘도록 연락이 없었고요. 7월29일 오후 4시 서부서비스센터 이용모팀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울산공장에 고장부품을 보내도 어디가 결함인지 고객에게 공개는 안한다고 하네요. 결국 고객에게는 고객용 수리내역서 발송이 다라고 합니다. 이용모 팀장은 소보원 제소시에 증빙자료로써의 효력이 고객 발송용 수리 내역서로도 충분하다고 하지만, 이 내역서는 왜 그러한 결함이 발생했는지는 없는 사항입니다. 제조상의 결함이라는 것을 그럼 고객님은 어떻게 밝힐꺼냐고 역으로 저한테 따지듯 물어보더군요. “고객님이 계속 이런 식으로”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하더군요 ㅎㅎ. 뭐 해보려면 해봐라 이거더라구요, 역시 대단해요 현재자동차. 그러니까 청와대 차 밖에 안바꿔졌겠지만요 ㅎㅎ
어쨌든, 이용모 팀장과 통화 후, 제가 차가 없어서 불편한 것을 감안하여 법인차량으로 등록된 그랜져TG를 보내주기로 했고 근본적인 원인을 반드시 찾아내어 수리하여 준다고 말했습니다. 하이테크 팀에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문제를 찾아내서 완벽하게 수리를 해서 출고시키겠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어쩔 꺼냐니까 그걸 지금 어떻게 말하냐고 하더군요. 사람이 조립하다 보면 부품이 많다 보면 오진할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다고 말하더군요. 아니 그럼, 그 차를 탄 고객이 죽는다는 생각은 못합니까?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하는게 상식 아닙니까?? 어떻게 그런 무책임한 말을 할 수가 있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내요….

하지만 그렇게 현대자동차 이용모 팀장과 실갱이 끝에 수리한 차가 8월 24일에 또 고장이 났습니다. 이번 고장은 서부서비스센터 하이테크팀에서 수리했는데도 안고쳐졌습니다. 근데, 서부서비스센터 아반테 정비과장이였나 이용모팀장이였나,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고객님께서 사제 휘발유를 넣으신게 아니신가요?” 이렇게 말하더군요….. 대박…..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내가 지금 몸이 안좋아서 당신들하고 입씨름할 겨를이 없으니, GS칼텍스랑 싸우던지 말던지 하세요, 나는 GS칼텍스 주유소에서만 주유하니까. 왜 그딴 걸로 사람 열받게 하는데?” 라고 했습니다. 제가 8월18일 날 교육 중 쓰러졌거든요.........몸 아픈것도 열받고 서러운데 차까지 속썩여서 스트레스 받아 아주 미칠것 같았습니다.

8월 26일날 아반떼XD주고 제 아반떼HD 견인해 가기로 했으나 저녁7시까지 연락이 없어서 먼저 연락을 해보니 차가 그랜져TG밖에 없다고 27일날 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8월27일날 다시 연락해 보니 또 차가 아직 반납이 안되었다고 했습니다. 29일 토요일 오전에 오라고 했는데 토요일 오전 10시 55분까지 연락이 안왔습니다….. 결국에는 오후1시 인가에 오더니 견인해 가더군요..

어쨌든 대단한 현대자동차입니다. 멀쩡한 새 차를 난도질하고도 거짓말 하는 현대자동차, 도요타 같이 될 까봐 벌써 기뻐지네요. 저희 가족에게는 아버지 사업이 부도나서 제가 초등학교 6학년 때 프린스를 팔은 이후로는 처음 가져보는 우리 가족의 차입니다. 그 차로 아버지,어머니,누나,남동생을 모두 실어 나르는 소중한 차입니다. 어떻게 그런 소중한 차를 미션을 3번씩이나 내릴 수가 있는 건가요? 물론 각각 다른 이유라고 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세 번 다 동일 현상입니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현대자동차 수리 내역서에도 ‘미션 탈부착 작업’ 이라고 찍혀는 있네요.

지금은 굴러가고는 있지만 기어 변속 템포가 한 단계 느린것 같고 특히 오르막에서 RPM4 이상 올라가도 기아 변속이 잘 안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물론 서부서비스센터나 현대자동차에서는 이상 없다는 말만 반복할 뿐이겠죠. 자기들 차에 문제있다고는 죽어도 말 못할테니까요 ㅋㅋㅋ 대박입니다. 현대....

도와주세요. 외국에는 거의 똥값에 퍼주면서 내수시장에서 국민이 키운 현대기아자동차!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도와주십시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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