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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한준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0-05-21 |
|
| 제
목 |
현대 투싼ix 출고부터 지금까지 문제입니다. [접수] |
조회 |
5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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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 2달
센터방문 10회 이상
- 3월12일 차량 받고
3월15일 첫운행 운행하자마자 엔진경고등 점등
센터방문 - 큰이상업다고 하구 경고등 점멸
3월16일 바로 엔진경고등 점등
센터 방문 부품을 교체하여야 하는데 부품이 없다고함
3월17일 ARS로 전화 후 센터에서 차량가져가서 부품교체하여 갔다줌
3월19일 다시 경고등 점등 - 영업소로 입고
3월22일 고쳤다며 갔다줌 - 그이후 경고등 안들어옴
이당시에 차량교체를 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음
조건에 안 맞는다며 매몰차게 얘기함
- 4월 차가 자꾸 울컥거리고 튕김현상 발생
오전에 기아 변속시 차량이 울컥거리며 몸이 앞으로 튕김
주행중 브레이크를 밟아도 튕김
센터 방문 3회 이상 없다고 함
4/19일 오전에 방배점에 확인 - 미션이상인듯하나 영업소로 가야한다고함
영업소 방문 이상 발견이 안됨 - 냉각시에 문제일수 있다며 입고를 4월26일 하라고함
다른센터로 입고(상윤카독크)
입고하러 가기전 주차된 차를 빼는도중 미션의 울컥거림으로 차량 문짝을 긁게됨
오전에만 발생하였던 증상이라 너무 놀라 브레이크를 밟다가 순간 노쳐 긁음
4/20일 이상확인함 - 그러나 미션오일량이 좀 부족하였다고 하여 충전후 다시 검사한다고함
4/21일 오전에 미션오일 보충해도 증상동일 - 미션교체를 해준다고함 4/23일이면 완료된다고함
차량문짝 긁은것도 그냥 자차로 처리함
4/23일 미션이 공장에서 안와서 한주 연기됨
4/30일 차량인수 받음
- 5월 미션 교환후
미션 교환후 소음과 고무 타는냄새가 지속적으 남
5/12일 지방으로가는 도중 냄새가 심해져 목적지 도착후 확인
타이어 앞 고무가드가 양쪽모두 타들어감
5/13일 현장에 서비스 직원도착 - 나사가 빠졌다고함
5/17일 상윤카독크에서 주재원이 와서 직접인수해서 가져감
언더커버 및 휠가드 고정불량... - 미셧교환후 정비불량이라고 인정
5/17일 오후 차량을 가져다줌
초기불량부터 미션교환 그러구 정비불량까지
센터방문만 10회를 넘으며..수리만 4번
환불을 요구 - 기준미달이라 안된다고함
교체를 요구 - 마찬가지라고함
5/19일 담당 주재원과 A/S과장이 직접 사무실로 옴
차량에 관해 다양한 서비스를 해준다고 하며 그냥 타라고 설득
현재 너무 많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차량에 대한 불안함
서비스에 대한 불신 과 불편
지속적인 운행이 불가능합니다..
차량 받은지 아직 3개월도 안되었구 받자마자부터 지금까지 편안하게 운행한적이
없습니다.
정비불량으로 가드가 타이어에 간섭한 부분도 말이 안되고
긴급서비스를 불렀을때는 잘못하면 큰사로도 이어질수 있다고 하여..주재원한테 얘기하니
그정도는 아니라며 그냥 타라고함..
사람 목숨을 가지고 이렇게 서비스하는 업체의 차량을 더이상 신뢰할수 없으며..
최상의 서비스와 편안한 서비스 전부 거짓된 말이라고 생각되며..
애초에 과대광고 및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구입한만큼 계약위반을 한건 현대측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긴글 읽는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부디 도와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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