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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장규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0-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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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스타랙스 슬라이드 문에 도장수리 발견후 모든게 의심입니다.먼저는 일반인인 제가 발견할 정도이며 도장하는 친구에게 확인도 하였습니다
계약은 7월 19일밤21시30분경에 하고 차량은 21일 게제도착, 등록, 썬팅, 하부도색후 22일 오전에 받을수 있다던차 오후에 받았습니다.한달동안 아내가 타는 바람에 늦게 발견하게되어 8월 27일 영업사원에게 도장흔적 확인 하라 하였으나 안보인다며 9월4일 주재원이랑 확인한다더니 다시 9월 7일로 약속연기 하길래, 9월2일 현대홈에 글 올렸더니 거제 주재원이라며 전화와서는 3일 직접 방문한다더니 무소식이네요 영업사원 잘 안다고 계약했는데 화가 나네요.
1.새차가 너무 빨리 나온거 아닌가요?
2.계약 다음날 전화와서 재고차 있다며 10만원 할인에 권유해서 안한다 했습니다.
3.탁송비가 의논없이 추가되어있어 물었더니 부산에서 김천으로 바뀌었다 합니다.
4.견적시 그레이 색상 추천해서 불루 할려다 추천에 따랐더니 다음날 불루해도 되겠다며 할려나 전화로 물어서 승낙하게 된 상황도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어찌 행동함이 옳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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