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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수연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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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아a/s센터에서 차량 반파됬어여 ㅠㅠ [접수] |
조회 |
4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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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일 오후 7시경 차량 운행 중 시동이 꺼져서 출고한지 일년도 되지 않은 차량으로 기아의 a/s를 불렀으나 센서 이상으로 기아의 서비스 센터 기사가 기아 렉카를 불러주어 약 한시간후 렉카차가 왔으며 가면서 열쇠는 안에 던져 놓으라고 하였습니다.
2일 아침 10시 30분쯤 차량을 가질러 가니 차는 2층 한전 안전공사 간판이 떨어져서 박살난 상태였고 저는 일할 욕심에 차만 고쳐 달라고 하였으나, 차량수리가 오래 걸린다 하기에 그 기간동안 일을 못하니 일당을 청구하였고 기한 지나면 차량감가상각비등을 청구, 늦으면 정신적 피해보상을 요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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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희 아버님께서 기아의 a/s센터에 차량을 맡기셨습니다.
작년에 개인택시를 받으면서 기아에서 차량을 구입한지 일년도 되지 않은 차량을 고장이 나서 기아에 맡기었더니 기껏 맡긴 택시를 저희 아버지가 주차 한것도 아니고 기아의 주차장에서 차량이 반파 되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냥 자가용도 아니고 영업용 택시입니다. 그것도 일년도 안된 생계용 택시를 기껏 수리해달라고 맡기었더니 반파 되었는데 우리보고 한전이랑 해결 보랍니다.. 그러면서 법대로 하라는건 너무 어이없지 않습니까?
사고는 에이에스 센터에서 내고 수습은 고객이 하라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대 기업에서 소비자를 쉽게 본다는건 그만큼 감당할수 있다는것으로 보고 저희도 그렇다면 a/s센터 사장님 말씀대로 소송을 진행할수 밖에 없습니다.
젊은 소비자들이 잠재 고객이라는것은 그리고 입소문이라는게 무섭다는것은 기아에서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고요
그렇게 된다면 기아에서도 이미지 타격을 입게 되겠지요
저희는 많은것을 요구한것도 아니고 피해차량 수리와 (한전하고 아빠하고 해결하게 하려고 친절하게도 감가상각비까지 알려주더군요. 제가 알기로 저희 아빠와 기아가 해결을 보고 난후 기아에서 한전과 해결을 해야하는게 맞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기아는 손안되고 코 풀겠다는거로밖에 볼수없지요?) 차량이 반파 된걸로 인하여 일 못한 일당을 요구한거밖에 없습니다. 기간이 길어지면 정신적인 피해보상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빠른조사와 해결 부탁드립니다.
그 a/s센터 사장을 제보합니다.
원미구 상동 320-1 오토큐써비스센터 김용남 우편번호 420-030
032-611-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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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받아서 기아홈페이지에 올린 내용 입니다.
그날 태풍으로 인하여 간판으로 피해를 본곳들이 많았으나
저희 아빠의 차량은 저의 아빠손을 떠나 기아의 렉커 기사가 옮겨놓은곳에 있는 상태였다죠 한마디로 기아의 주차장...
저희 아빠가 주차를 해 놓은것도 아닌데... 소비자보고 한전하고 해결하라네요 .. 어이없죠?
그래서 오늘 아빠가 기아에다 이야기를 했더니 하는말이 법대로 하랍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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