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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0-11-30 |
|
| 제
목 |
에어백 안전성 검토 요구의 대미 |
조회 |
3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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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백 안전성 검토 요구의 대미는 최성식님의 아반떼가 장식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내를 잏고, 엄마를 잃은 세 아이들의 크나 큰 상처를 어찌 위로의 말이나 보상금으로 달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최성식님은 다른 피해자들처럼 과격한 행동을 하거나 강력히 보상을 요구하지도 않고 계시니 그나마 보상 같은 것은 생각도 않고 있는 현대자동차입니다.
바빠서 빨리 빨리 진도가 나가지는 못하고 있지만 현대자동차가 끝까지 나몰라라 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정말 이것이 대기업에서 할 짓인가?
>전에는 외국차 타는 사람들을 매국노로 봤는데, 이젠 정말 아니다.
>오죽 했으면..
>자동차의 안전장치인 에어백과 안전벨트를 검증하자는데, 뭐가 잘못인가?
>정말 웃기는 현기차이다.
>작동도 안되는 에어백을 붙여 놓고는 비싼 댓가를 요구하고 허위과장 광고까지 서슴치 않고..
>정몽구 차는 어떤차인지 정말 궁금하다. 현대 특수차인지 고급외제차인지..
>엉터리 에어백 달아놓고 자국민 운전자를 죽여 놓고 지는 삼시세끼 꼬박 밥처먹으면 인생이 행복한가?
>지 외에 자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이라 말인가?
>옆집 개가 서럽게 짖어대면 왜그런가 하고 한번은 돌아 보건만..
>지들이 말하는 고객이 에어백과 안전벨트의 불량으로 목숨을 잃었는데도 거들떠 보지도 않는 현대차 회장님!!!
>하늘이 두렵지 않소?
>당신도 언젠가는 죽을텐데 하늘에서 억울한 원혼을 어찌 보려 하십니까?
>
>그리구 쓰레기 같은 인간들 고용하여 우리의 순수한 싸이트 공격하지 마라!!!
>이 싸이트는 자동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순수한 모임이다.
>당신들에게 돈달라는것도 아니고, 구걸하는 단체도 아니다.
>힘없고 약한 우리 자동차 소비자들을 보호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너희 같은 쓰레기들이 들어오는 싸이트가 아니란 말이다.
>한번더 경고하는데 불법으로 쓰레기 글들로 도배하는 인간들 , 조심해라
>인간 폐기물로 간주하고 폐기장으로 보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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