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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효석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1-01-06 |
|
제
목 |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접수] |
조회 |
4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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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신차 구입후 4년이 흐른 지금 천정도색이 아주 형편 없음니다
사연인즉 회사에 차를 주차하고 퇴근한뒤 아침에 회사에 와서 차를 볼때 까지는 이상이 없었는데 저녁에 퇴근 할때 차를 보니 자동차 지붕이 깨져 있는 겁니다.
둥근런 원형 모양으로 깨져 있었고 차지붕의 충격도 없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었고 저는 차 지붕이 플라스틱으로 만든줄 알았습니다
그후 정비소에 차를 수리 하려고 갔는데 차지붕에 깨진게 뽀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양심에 손을 언고 차를 사고 나서 차체 지붕을 수리하거나 도색한적은 한번도 없음니다.
정비소에서 아마도 탁송과정에서 사고가 나서 급히 땜질을 하고 차를 인도한게 아니냐고
하는것이어서 차를 판매했던 영업사원에게 전화를 걸어 이러한 이유로 차가 엉망이다
와서 확인하고 대책을 마련해라 라고 말을 하니 자신은 차에 대해서 모르고 차가 출고 되면
근처 직영점에서 총괄 한다고 말하면서 콜센터에 전화를 걸어 접수를 하라고 하더군요
콜센터에 접수를 해서 직영점 품질관리 부서에서 나와서 보고 이건 출고후 도색한거라고
a/s 대상이 아니라고 하네요.자비를 들여서 고치기도 뭐하고 안고치기도 뭐하네요
이건 누구잘못으로 해야하나요?
나에게 차를 판 영업사원? 아니면 현대차? 아니면 재수없게 그차를 받은 나?
어떻게 처리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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