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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기범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1-12-02 |
|
| 제
목 |
2010년식 뉴카렌스 lgi 엔진 오일 누유 |
조회 |
4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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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오일이 조금씩 새는걸 느낀건 3,4개월 정도 전이었습니다.
현시점에서
제가 일을 하는 사람이라 부모님께 부탁을 드려 공업사쪽에서 한달전에 엔진오일 누유 확인 체크를 했고 이때 가 한달 정도 됬습니다.
참고로 차엔진 오일은 합성유로 외국계 제품을 사용해 국내 제품보단 더 좋은 품질을 사용했습니다.
엔진 하부에서 새는게 아니라 내부에서 먹는 상태였습니다. 이부분도 확실히 확인을 했습니다.
체크를 할 당시1달간 시행 운전 해보라 해서 공업사에서 한달도 채 안된 합성오일 버리고 다시 일반 광유로 사비 내고 다시 갈았습니다.
한달도 안된 기간 이었고 2천KM정도를 운행한 상태에서 1L 정도는 그냥 먹더군요 공업사쪽에서 이상을 체크를 했고 엔진 정비 사업소로 안내를 해서 가서 얘기를 듣고 왔다고 합니다.
2011.12.02 이날 엔진 쪽 사업소쪾을 방문을 했습니다.
공업소는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 78-12 기아 서비스 센터 02-437-7979
한영운 이 성함으로 명함을 받았고
사업소는 서울시 중랑구 중화동 209-1호 대일 차사랑 자동차(주) 02-2289-5009
사업소 명함을 받아왔습니다.
그쪽에서 하는 말이 (뉴카렌스 엔진은 nf와 로체에서 사용하는 엔진인데 lpi라 알류미늄으로 제작된 엔진이라 고온도로 엔진이 운전을 하기에 이정도의 소모는 정상이라고 판단함)
엔진오일이 이정도 먹는건 정상이라고 판단하여 그냥 보냈다고 합니다. 제 입장에서 너무 기가 차더군요 사 정비소를 가도 엔진오일 누유 얘기하면 새는거 자체를 이상하게 보는데 정상 판단하여 이상없다고 보냈는데 가다 오일이 먹어서 들러붙으면 이건 저의 책임이 되는건가 싶더군요
제가 가보지 못한 실수도 있긴하지만
이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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