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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익형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1-12-12 |
|
| 제
목 |
전시차를 신차로 속여판 어이없는경우. |
조회 |
3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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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올란도 신차를 받았습니다.
처음 신차를 살때 너무 차가 빨리나온다길래 전시차가 아니냐고 몇번을 물었는데
믿고사라고 하드라구요~
몇일뒤 보조키를 확인해보니 떡하니 전시차라는 문구가 적혀있었고
gm대우 본사에 연락을 해서 몇일을 기다린결과 전시차라고 서류상으로 남아있다고하네요.
제가 오늘 인터넷에 차대번호랑 조회회본 결과도
전시차로 두달전에 만들어진 차라고 나오고요.
영업말로는 방금나온 전시차이니깐 신차라고 우기고
계속 추긍을 하니깐 30일가량 전시된 차량이라며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그런거라며
어이없는 소리만 하고 해결은 안되네요.
그부분을 빼먹고 팔았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말이 됩니다.
지금 gm대우쪽에 클래임을 건상탠데
본사에서는 대리점과 영업한테 떠넘기고
영업은 그냥 봐달라는식으로 하다가 오늘은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본인이 전시차를 알고도 저하테 말안한점은 다 인정한상태구요.
오늘 전부 녹음해놨습니다.
환불맏고싶은 마음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이 차를 사신건데 계약서도 못받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순진하신분들 꼬득여서 사기친놈 처벌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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