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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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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신차 결함인데 대처 방식이 우습습니다. |
조회 |
3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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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님!
동영상이 많이 흔들립니다.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카메라나 사진기를 고정체에 밀착하여 화면 자체가 흔들리지 않도록 촬영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쨌든 휴지가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보입니다.
정차 중인 차량 실내에서 문을 닫았는데 이해가 안 가는 결함입니다.
이런 류의 결함은 중대 결함이 아니라고 경시할텐데, 신차에 이런 증상이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신차 결함인데도 1달 반씩이나 후에 보아 주겠다고 하다가 독촉하니 1달 후에 오라고 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요.
그 동안 고쳤는데도 못 고쳤다고 하셨으니 교환해 드리는 것이 상식인데, 현행 규정을 들어 거절할 것입니다.
이럴 때는 고객이 강력히 대처를 해야만 신경을 쓸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전 뉴sm5(11년 11월30일 출고) 차주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정차중에도 뒷자석에 바람이 들어옵니다. 주행중에는 바람 세기가 더합니다.
>뒷자석 동승자는 춥다고 할 정도이며 손으로도 느계집니다.
>화장지를 놓아두면 바람이 불어서 움직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욱 황당한것은 콜센타에 연락하니 12년 1월16일 예약정비 가능하다고 하여 급하다고 하니 직접 방문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 직접 부산 동래 사업소 방문하니 차량번호 연락처 증상 확인후 예약하고 오라고 합니다. 조속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하니
> 1월2일 다시 오라고 하네요. 다시콜센터로 하니 용호동 지점으로 방문하라고 합니다.
>일단 차량은 동래사업소에 그냥 두고 왔습니다
>
>이런 상황에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궁금하니다
>
>동영상 파일은 메일로 보냈으니 확인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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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김용호 |
2011/12/23 |
2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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