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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은지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2-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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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에 아반떼md top으로 차구입했습니다구입후 3일쯤지났을 때 헨들을 돌릴때 소리가 나는걸 알게되었습니다.전 큰문제가 아니겠거니 생각하고ㄱ 차사면 한두개정도 부속은 바꾸기도 한다는생각에 동천점블루헨즈에 들어갔습니다.2시간정도 기다렸는데 결론은 이번수리는 저희지점에선 힘들고 사업소로 가야돈다고 했습니다.전화번호를 받고 사업소로 연락을 했더니 예약이 많아서 제일 빠른수리날이 9월6일이라고 해서 할수없이 그날에 예약을 잡았습니다.기다림끝에 예약수리날이 되어 8시30분까지 대구사업소에4개월짜리 딸이랑 정비를 받으러 갔습니다.우선 차에서 소리나는걸 듣으시곤 정비시간이 오후5시쯤 끝난다 하더군요.그래서 전 아직 어린아기가있는데 그시간까진 기다리는게 힘들고 1시부턴 제가 일을 해야해서 차가 필요한데 혹시 대차는 안되는지 물어보니 안된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방법을 연구한끝에 차는 홈투홈 써비스를 받기로하고 전 택시는 타고 집으로 오고 일은 할수없이 못나가게 되었습니다.수리가 끝나고 홈투홈비용을 써서 차를 받고 전 이제 아무문제가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몇일 지나지 않아 또 헨들에서 똑같은 소리가 나더라고요.그래서 이번에 저번처럼 그런 손해까지 보면서 또 수리를 하는게 바보처럼 느껴져서 서비스센타에 전화를 해서 대차를 원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그리고 몇일후에 대구 사업소에서 연락이와 렌드카를 받고 다시 수리에 들어갔습니다.그런데 이번엔 집에 가지고 오자마자 똑같은 소리가 나서 연락을 했더니 헨들에서 소리날만한 부품은 다 교환했다
면서 자기들도 어디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며시간있을때 다시 나오라고 하드라고요.전 이건 아니라는 생각에 대구 클레임담당자랑 방법을 찾아 볼까 연락을했는데 그쪽에서 하는말은 차는 소모품이다 그래서 고장이 날수있다 그러니 고쳐서 타면 된다는 말을 하는거였습니다.그말을 듣고 어의가 없어서 새차도 고쳐타는거냐고 했더니 고장나면 고쳐타야줘 라고 이야기하길래 더이상 말을 하고 싶지않아 전활끊었습니다자기들 차나 제품이 고장나도 저렇게 이야기하면서 고쳐쓰는가라는 생각이 많이들었습니다.그리고 이번주 월욜에는 아직도 헨들에서 소리가 나는데 수리도 잘 안되니 차 교환을 원한다고 말을 하면서 상담을 신청했는데도 연락도 오지 않고 화욜오후에 다시 연락해서 오늘이야 상담을받았는데 오늘 전화오신 정비팀장은 시동이 안걸리는 문제가 아니라 차교환은 힘들고 수리를 계속 받으라는거였습니다.새차사서 이렇게 수리를 받을것 같으면 왜 새차는 사는지요.그리고 정비기사님도 모르는 원인 불명의 소음이 불이스러운 사고로 이어지지 걱정이 먼저 앞서게 됩니다.
이런차를 계속 타고 다니라는 현대를 고발 하려고 하는데 대기업대개인 이어서 어떻게 하는줄도 모르고 막막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꼭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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