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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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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작성자 |
antilove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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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는 표현의 자유라는 것을 부여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의 게시판에 글은 자유롭게 쓰시되 한번더 생각하고 쓰자는 내용이 제 뇌리를
항상 떠나가지 않고 있어서 이제는 우리모두가 한번쯤은 이런 캠페인이 있어야 하질 않나 했는데 마침 떠있어서 안도아닌 안돌 했는데..
글을 쓴다는것은 보통의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특정회사나 특정인을 대상으로 해야 하기에 때로는 자신도 모르게 비방하면서도
상대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면서도 모르고 게시하는 글들을 이사이트 뿐아니라 여러사이트에서도 볼 수 가 있습니다.
그런말이 있지요. 악은 악의 순환이라고....
어떤 글에 이런말들이 있었읍니다.
우리는 흔히 자아 도취되어 자신의 하는 모든 것은 항상 자신도 모르게 합리화되어 있어서
누구의 권면에도, 책망에도 자신만이 옳다는 그런 모습을 보이면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먼저 이해하고 먼저 포용하고 먼서 베풀면서 살아가는 그런 아량이라고 해야하나...
항상 대의 명분이 분명하고 보편타당한 목표와 목적이 있는 그런 공간으로 남으세요..
그리고 11월11일 품질평가는 어떻게 되었는지요.
생활이 허락한다면 그런 자리에 가서 여러가지의 정보들을 얻고 싶지만도 ....
우리모두 한번 다시한번 생각하고 글을 쓰는 그런 아량 아니 도량을 가짚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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