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
|
|
 |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
 |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
 |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4-06-29 |
|
| 제
목 |
저도 분신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
조회 |
8478 |
|
차량 결함으로 추정되는 억울한 사고를 당하시고도 사기꾼 취급을 받으셨다니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불편한 상황에서 일단 합의까지 하시고도 읽기도 힘 들 정도의 너무나 긴 글을 올려 주셨으니 얼마나 억울하실 지도 이해가 갑니다.
현재 자동차 소비자들이 계속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것은 이런 어이없는 문제가 널리 전파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각종 안티 사이트들을 무서워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방문자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한 마디로 "찻잔 속의 태풍"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게시판에서는 물론이고 직접 제게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심지어 성난 고객이 분신을 하고 그 시신(현대 직원의 표현을 빌자면 시체)까지 갖고 현대/기아자동차 본사에까지 찾아 왔지만 모르는 사람이 수두룩 하다고 했습니다.
제 아무리 차에 문구를 부착하고 돌아 다녀도 신경 안 쓴다고 했습니다.
기껏 6천만원짜리 결함덩어리 엉망진창 에쿠스 한 대 때문에 3년 반 동안 쏟아 부은 시간과 노력과 경비로 수 십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이미 제 가정과 회사에 막심한 피해를 입은 저는 앞으로도 그러한 일들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할 것입니다.
현대/기아자동차 불만고객 담당 직원은 회사라는 곳은 그런 곳이 아니고 윗 분들은 불만 고객의 사영네 일일이 신경 쓸 여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도 한 번 옳다고 생각하고, 한 번 한다고 마음 먹으면 절대로 포기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 차 못 바꾸는 한이 있어도 결함 차 판매하고도 저는 물론, 저의 회사와 처와 10살 아들까지도 협박한 현대/기아자동차의 초법적인 만행을 널리 알릴 것입니다.
저도 요즘은 현대/기아자동차의 오만방자하고 부도덕한 실상을 널리 알릴 수만 있다면, 그리고 저 하나로 인하여 우리 나라 자동차 회사들이 국내 소비자들께도 소비자 대접을 해 준다면 정말 분신이라도 하고 싶어집니다.
요즘 머리 속에 자꾸만 분신하는 상상이 떠오릅니다.
모든 자동차 소비자들께서도 저와 양병일님처럼 언제 피해자가 될 지 알 수 없습니다.
여러 분, 우리 국민들 대부분은 무슨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고 언론에 방영되면 내 일처럼 무척 안타까워 하며 아픔을 함께 나누려는 따듯한 심성의 사람들입니다.
자동차 소비자 여러 분!
우리 모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 별 일이 없을 때 조금씩만 힘을 보태 주실 수는 없겠습니까?
자동차 회사를 바로 잡는 일은 소비자들의 성원만 있다면 하루 아침에도 가능한 일입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