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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상윤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6-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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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 현기차가 왜 흉기차라고 부르는지 알았습니다.
소비자를 호구로 만드는데가 현기차였습니다.
아래는 저의 유투브영상을 보고 어떤 기자분이 취재를 하신 내용입니다.
http://auto.daum.net/review/read.daum?articleid=219208&bbsid=27
이 기사가 나가기전에 현대차 본사에서 전화가 한번 왔었습니다.
저에게 고객님 많이 불편하시죠.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더니...
몇일이 지나도 아무런 액션이 없길래 제가 다시 전화를 하니까
더이상 도와줄게 없다는 식으로 전화를 받더군요.
와~~~ 현기차가 이래서 욕을 자처하는나 싶었습니다.
이제는 현기차 믿지 않습니다.
지난 7월27일날도 차가 급정거를 해버려서 정말 골프채로 확 부셔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벤츠차량을 골프채로 부셔버린 사람의 마음이 정말 이해가 되더군요.
7월 27일날 급정거가 발생하고 현대차 원효로 서비스센타에
영상을 보여줬더니 조사해 보겠다고 차를 가져갔습니다.
근데 차를 가져가도 저들을 분명히 또 정상이라고 말하고 저에게 차를 돌려줄것이 뻔합니다.
이런 일이 저뿐만 아니라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저도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익을 버리시고 남일에 이렇게 열정적으로 나서주시는 연맹의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인 만남은 굉장히 소홀히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만남과 관계는 다 천운과 같다고 믿습니다.
이번일로 저도 연맹의 팬이 되고 싶습니다. 응원하고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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