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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윤권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4-07-03 |
|
| 제
목 |
너무도 한심한 현대자동차사업소 |
조회 |
8276 |
|
오늘 싼타 출고후 3개월만에 처음으로 사업소를 다녀왔습니다.
세가지 문제점때문에
1. mp3 문제
2. 후진시 턱턱 하는 잡소리 발생
3. 정차시 미끄러지는 현상
벌써부터 사업소를 방문하려고 했는데 파업이다뭐다해서 못가고있다가 오늘 큰맘먹고 와이프델고
갔는데,,,
당연히 예약이 필요할거라 생각하고 전화상 아가씨한테 물어봤는데 예약같은거 필요없고 오는 순서대로
해준다해서 그냥 갔는데 예약 안하고 왔다고 안해줄려고 하데요
참,,, 기가 막혀서,,,
안내하는 사람이 그렇게 안내하드라 했더니 "그럴리가 없다고..."
버럭 화를 내버릴려다가 그냥 참긴 했지만
현다이 노동자 이넘들은 맨날천날 파업하고 안그래도 고연봉받는넘들이 연봉인상해달라고
세계 기네스북에 올라갈정도로 파업하고 데모하면서 소비자들에게 크나큰 불편을 안겨주면서
이번에도 그들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면, 서비스면에서라든가 뭔가 좀 달라진바가 있어야하지않는가?
전혀 달라진건 없었다.
그들의 연봉인상은 고스란히 우리 소비자의 몫으로 돌아오겠지
드런넘들,,,
무슨 큰 선심쓰듯 차 봐주겠다고 하더니
2번과 3번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특히 2번의 경우에는 내가 차를 후진하면서 소리를 들려주니깐(조용한데선 크게 들리는데 사업소가 워낙 소란스럽다보니 소리가 잘 안들리거나 쬐그맣게 들리더군요)
자기도 인정은 하면서도 연료탱크에 연료가 차서 그것이 요동치면서 나는 소리같다는둥,,,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전혀 실마리도 못잡는거 보고는 참 한심하다 느꼈습니다.
하도 바보같은 소리만 하길래 후진은 시속 20킬로도 안돼게 하고 전진은 100킬로도 넘게 밟는데
연료가 요동치는 소리라면 전진시에 더많이 나야하는것 아니냐고 했더니
정비사 둘이서 이론적으로 꼭 그런거많은 아닙니다... 하면서 무슨 바보 돌깨는 소리 내더군요
약 2시간 가까이나 2,3번때문에 시간을 질질 끌었지만 결국 단서는 못잡아내고 영 엉뚱한 소리만 반복하더군요
참 실력도 없는것들이 매년 임금인상은 무슨 니들이 그럴 자격이나 있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실력 마저도 모자라면 고객에게 친절이라도 하든지....
습도도 높은데 짜증나는 하루더군요,,,
그래도 자기들도 쪽팔리는지 문제점을 찾으려고 영 엉뚱한 부분을 망치같은걸로 여기저기 두들겨보는게 진짜
한심하고 , 불쌍해보이기까지해서 내가 그냥 관두라고 하고 오디오만 손보고 돌아왔습니다..
지도 미안한지 나가는 길까지 마중나오더군요,,,,
우리나라 비단 자동차만이 아니겠지만, 기술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고객을 대하는 방법등에서도
부족한면이 너무나 많아보이는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차사면 꼭 수입차를 사고싶다는 생각도 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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