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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정규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7-01-02 |
|
제
목 |
자체결함 투성이의 폭스바겐 차량 |
조회 |
5602 |
|
메일 주소 남기시면 기사로 써보겠습니다.
폭스바겐의 비상식적 판매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
>2015년 5월 폭스바겐 제타 2.0 TDI BMT를 안*섭(현, 마이스터모터스 소속 부천 지점장)에게서 구입하였습니다.
>
>딜러는 마침 좋은 기회의 프로모션이 있다며 일반모델을 추천.
>패브릭시트는 싫어서 5백만원 추가하여 네비게이션이 장착되고 가죽시트인 프리미엄모델로 사고자 했으나 똑같은 네비게이션을 100만원이하의 딜러가로 폭스바겐에서 일했던 사람에게 장착할 수 있고 휠만 팔아도 이익이라며 일반 모델을 적극 추천.
>
>2015년 5월 14일에 권유하에 계약금 10만원을 걺
> 5월 15일 차량 구입 (폭스바겐 파이낸셜)
>옵션장착(썬팅,블랙박스,네비게이션)과 차량 등록과정을 딜러에게 맡김.
>
>2015년 5월 22일 저녁에 딜러가 고용한 출고담당(폭스바겐직원아닌)에게 인수받음.
>바로 다음날 아침 자세히 보니 데시보드가 긁혀있어 바로가서 딜러에게 차량교환을 요구,
>딜러는 네비업자가 그러것같다 자신은 바쁘니 직접 가보라고 안면부지의 네비업자의 가게 위치 알려줌. 자신은 회의 참석한다고 신경 쓰지 않음.
>딜러는 차량교환은 안되고, 데시보드만 교체가능하나 출고된차를 수리하는것은 좋지않으니 넘어가시라 설득.
>
>구매 1개월부터 계속 시동이 안걸리기 시작함, 여러번 시도끝에야 걸림.
> 몇시간의 고속도로 주행후 휴게소에서 시동이 꺼져 점프 받음.
>
> 이후에도 계기판에 타이어 점검표시가 떠서 긴급출동 점검.
> 점검결과 타이어에는 이상이 없는데 계기판에 계속 점검등이 들어오는 것이
> 이상하니 센터에 방문하라 권유. 진도에서 발생된 일이고 가까운 곳에 서비스
> 센터가 없어 2~3일 후에 인천에 도착하여 바로 구월서비스센터 방문.
> 해결방안이라며 어드바이져는 기록 리셋.
> (최근)딜러에게 얘기해도 원래 본인 폭스바겐 차량에도 가끔 뜬다말함.
>
>
>2015년 8월 언덕에서 전진기어에 엑셀을 밟았는데 즉시 뒤로 후진. 밀리는 느낌이 아닌
> 조작하지도 않은 후진현상.
>
> Stop and Start(정차시 시동이 잠시 꺼지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다시
> 시동이 걸리는 기능)이 작동안됨. 교차로나 신호대기중 시동꺼짐현상으로
> 낯뜨겁고 위험한 순간이 많아 이때부터 아예 끄고다님.
>
>
>2015년 10월 뒷자석 패브릭시트가 재단불량(재봉밥부족)으로 터짐. 마이스터모터스 신흥 서비
> 스센터 자체결함판정.
>
>
>2015년 12월 운전석 B필러 안쪽 지속적인 이유없는 긁힘현상.
>
>
>2016년 1월 운전석 B필러 안쪽 긁힘현상 심화, A필러 안쪽 지속적인 긁힘현상, 조수석 긁힘현상 시작.
>
>
>2016년 6월 강원도 국도에서 운전 중 엔진룸의 엄청큰굉음이 시작됨.
> 080-767-0089 폭스바겐 서비스센터로 전화하여 상담받았지만
> 엔진브레이크라고 안내받음 운행에는 문제 없으니 계속 운행하라함.
> 굉음은 계속되며 급기야 전진, 후진이 않됨.
> 급발진1회 발생. 하마터면 인명사고가 날뻔함.
> 함께있던 가족들 모두 위험하였음.
>
> 다음날 해당딜러가 아닌 출고직원(유*기 출고 당시 정식딜러가 아닌,
> 영업딜러 안*섭이 개인적으로 고용한 직원2명중 한명)이
> 엥꼬난 구연식의 대차를 가지고 옴.
> 견인차가 오려면 시간이 더 걸리니 대차타고 먼저 떠나라함.
> 걱정스런마음에 인근에서 떠나지 못하고 2~3시간 후
> 고장난 차가 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가 보니 차가 약30미터 정도 옮겨져 있었음.
> 출고직원이 차를 가지고 이것저것 시도하며
> 충돌할뻔 하여 불안해서 보고있었다고 주변에 계셨던 분들이 상세히 이야기 해줌.
> 다시 돌아온것을 보고 직원이 많이 당황함.
> 그러면서 왜 견인차를 취소했냐라며 뒤집어씌움. 당시 취소한적 없고
> 애초 견인차도 딜러가 요청하여 견인차 전화번호도 모르고 있었음.
> 견인차가 왔고 견인담당자는 고객은 취소한적이 없다라고 함.
>
> 차량견인 후 마이스터모터스 신흥서비스센터 입고
> 센터에서 일주일가량 원인을 찾지못했다며 본사에 의뢰하겠다고함.
> 의뢰결과 자체 미션결함판정.
> 미션과 대여섯군데 그리고 문제 있는 부분들도 다 수리한다고 합니다.
> 그러나 더 정확히는 차를 뜯어봐야
> 알 수있지만 그냥 고쳐서 타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
> 새차를 샀고 1년만에 차가 전진,후진도 안되는 것을 수리로 해결한다는 것은
> 너무나도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1개의 부품 결함으로 인한것이 아닌
> 군데군데 총체적인 결함덩어리인 차를 단순한 일반적인 수리라고 칭하며
> 설득하는 것이 너무 화가납니다.
> 솔직한 심정으로는 사기당한것같습니다.
> 무슨일이 있었기에 이차는 이렇게도 자체 결함이 많은걸까요.
>
>
> 억울하고 불안하고 무서워서 도저히 탈 수가 없습니다.
> 수리를 계속 미루면 집앞에 차를 놓고가겠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
> 환불 받을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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