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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 작성자 |
관리자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18-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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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죄송합니다만 이제 열선 크랙은 관여 안 합니다. |
조회 |
7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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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용님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이제 열선 크랙은 도움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수리비가 불과 40 몇 만원에 불과해서 소비자의 실익이 크지 않아서 그런지 도움 받고도 별로 고마워하지 않는 분이 대다수였습니다.
따라서 연맹에서 도움을 드려도 보람을 전혀 느끼지 못함은 물론, 유리를 무상 교환 받도록 도움 드리면 은혜를 원수로 갚는 소비자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10년도 넘은 그랜져, 투싼 등의 열선 유리 깨짐을 무수히 무상 수리해 드렸지만 거의 대부분이 너무나 배은망덕하고 특히나 투싼 열선 깨짐의 구*씨 같은 경우는 인내하기 어려운 정도입니다.
"열선 크랙은 더 이상 도움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를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현재 중대 결함 사건이나 자동차 회사의 무책임한 대응으로 크게 고통 받고 있는 소비자들의 사건도 쌓여있고, 연맹의 여력 부족으로 신속히 처리를 못 해 드리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경미한 사건들이나 수리비가 얼마 안 되는 사건들은 양보 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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