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3-12-12
제
목
지존파 두목 현상수배
조회
4972
>단, 관리자의 코드(?)와 맞지 않는 글은 무조건 삭제 합니다....
코드?
정계에서나 들어 보던 이야기를 관리자에게 해 주시니 웬지 즐겁습니다.
>욕설이나 비방, 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단,현대에 대한 욕설이나 비방, 협박성 글은 영구히 삭제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글을 쓴 기억이 없습니다.
>자유롭게 쓰시되 한번 더 생각하고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현대에 대한 옹호성 발언이나 긍정의 글은 한번이 아니라 아무리 생각을 많이
> 해도 무조건 삭제 합니다.
제가 현대를 옹호하는 글을 지운 것이 있다면 지적해 주십시오.
수고비를 톡톡히 드리겠습니다.
>현대넘들보다 더 치졸하신 모습을 보이시는 관리자님께 .....
현대님들보다 치졸하다니요?
그렇게 심한 욕을 함부로 하시면 안 됩니다.
현대자동차 사이버몰의 게시판이 얼마나 치졸한지 알기나 알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현대자동차 게시판에 시정요구도 몇 번이나 했지만 현대 게시판의 웃기는 행태는 하도 많아서 일일이 열거 하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하니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사진을 죽~~~욱 둘러보니 참으로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이 잘 어울린다고 하시니 그 또한 즐겁고 대단히 감사합니다.
>731부대라는 플래카드가 눈에 들어 오네여..그리고
>그 아래에 지존파 두목님도 보이시고...
저는 아무리 찾아 보아도 731부대라는 플렉카드 아래에서 지존파 두목님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설사 지존파 두목님이 캠페인 현장에 나타나셨더라도 우연일 뿐이며 저희 차소연과 지존파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이 자리를 빌어 분명히 밝혀 드립니다.
아울러 지존파 두목을 현상수배합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사진을 유심히 살펴 보시고 지존파 두목을 발견하시면 차소연이나 가까운 경찰관서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우치지 마세요!!
>그리고 자중 자중 또 자중 하세요....
무학대사님, 대사님이야말로 자중자애 하시기 바랍니다.
게시판에서 협박하다 꼬리가 밟힌 현대자동차는 제게 궁색한 사과 메일을 보내 왔지만 저는 아직 용서해 주지 않았습니다.
>지나던 길에 다시금 들렀습니다...
바쁘실텐데 다시 안 들리셔도 됩니다.
이 곳에 대사님을 반기는 분은 한 분도 안 계실 둣 합니다.
제가 지운 글들은 실명을 사용하지 않았거나 주민등록 번호를 허위로 기입한 글들이었습니다.
근거있게 비방하는 글이 아니라 횡설수설하는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글이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무학대사님을 무뇌아라고도 부르셨지만 저는 대사님이 조금 모자랄 지언정 뇌가 없다고까지는 생각지 않습니다.
그리고 무학대사의 글은 삭제한 일이 있습니다만 최명환이란 이름 석자는 처음 보기 때문에 최명환님의 글은 삭제한 일도 없습니다.
허접한 글에 답변하느라 시간 빼앗기기 싫고, 그냥 놓아 두면 계속 게시판 분위기만 흐리는 미꾸라지 같은 존재라 생각하여 삭제하였습니다.
현대 직원들이 저를 비방하거나 협박한 글은 함부로 지우지 못하도록 비밀번호를 바꾸어 놓았으며 별도 게시판을 만들어 진열까지 해 놓았습니다.
저와 차소연을 비방한 김주명님의 바로 아래 글도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역시 실수로 지우지 못하시도록 비밀번호만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무학대사님처럼 비겁하게 비실명으로 가입하여 올리는 대꾸할 가치도 없는 글은 시간 허비하기 아까워 삭제합니다.
이 번에는 답변을 달지만 다음에는 즉각 삭제합니다.
그리고 적어 주신 메일 주소가 틀리는지 제가 보내 드린 메일도 제대로 안 들어 간 것 같습니다.
혹시 제대로 들어 갔다면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글 삭제하는 것이 기분 나쁘면 실명으로 가입하십시오.
그럼 아무리 허접한 소리를 하셔도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부관리자님께 실명인증 서비스에 가입해 달라고 부탁은 드렸습니다만 부관리자님께서는 돈 아깝게 그럴 필요까지 있느냐며 가입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월 10만건(? 확실치 않음)까지 조회 가능한 최소 서비스가 월 10만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쓸데 없는 글에 답변하느라 시간을 보내느니 실명인증 서비스에 가입을 하는 편이 훨씬 득이 될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 여러 분!
그리고 현대자동차 관련자 여러 분!
제가 돈을 쓰게 되면 쓰게 될수록 차소연의 존재 이유와 행동 목표는 더욱 더 뚜렷해지고 강해진다는 것만 알아 두십시오.
가급적 제가 자꾸 경제적 득도 없는 일에 쓸 데 없는 돈을 허비하지 않도록 배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늦은 밤까지 쓸데 없는 글에 답변 다느라 시간을 허비하며 더욱 더 전의를 불 태우지 않도록 자중 자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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