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194691
해당 기사의 마지막 구절은 마음에 걸리는 군요..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33살 김 모 씨를 입건해 정비 불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운전자가 해야 하는 정비의 수준은 어디까지 일까요?
어떤 종류의 과실을 범하면 규정속도를 지켜가며 달리는 차량의 바퀴가 빠질 수 있을까요?
규정속도를 지켰다는 중앙일보 기사 (링크: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529754)
승합차 운전자 김모(33.여)씨는 경찰에서 "사고 직전까지 규정속도를 지켰고 차에서 별 이상을 느낄 수 없었다"며 "차량에서 "덜컹"
소리가 나며 운전대가 심하게 흔들려 차를 세우고 나서야 타이어가 빠진 사실을 알았다"고 진술했다.
급발진은 운전자의 오조작
바퀴 빠지면 정비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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