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량 계약 (5/17) 재고차(40만원 할인)
2. 시공업체로 차량 탁송후 블랙박스 등 외부 하자에 관한 시공(5/21)시공기간 1박2일, (5/23일 3시경 출고) -40만원 지출 (블랙박스 25만 , 도장 벗겨짐 10만, 유리기스 5만)
3. 차량받고 (약 6키로 이하 주행) 엔진 이상 발생(5/22)3~4시경
4. 엔진경보등 및 시동또한 안걸림
5. 긴급히 주차하고 서비스 센터 전화 (080-200-2000)
6. 스캐너상 이상 징후 확인
7. 레카로 직영점(사상서비스센터)로 끌고감.
8. 영업담당으로부터 수리후 테스트 주행까지 완료 했다고 전화 받음. (테스트 주행에 대한 승락 없었음)
9. 차량확인시 17키로 + 직접운행 6키로 + 테스트 주행까지 완료 했다고 하나(도합 40km), 이는 소비자보호법 제4조 2항,3항,8항에 위배됨.
10.영업사원의 임시번호판에 대한 설명 못들음. 또한 인수사인 없었으며 번호판 부착.
일단 이렇게 소비자원에 글을 올렸는데..아직 본사측에서는 연락을 받은게 없습니다.
차량등록에 관한 취등록은 딜러가 본인의 돈으로 대납하여 지불하였습니다.
-추가 -엔진이상 당시 상황을 상세히 설명 드리면 정차중 차가 앞뒤로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지진이 일어난것처럼 흔들렸습니다. 당시 상황을 동영상으로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회장님..
간곡하게 도움부탁드립니다...
메일로 동영상 및 사진 보냈습니다.
서비스센터측은 점화센서의 문제라서 교환없이 센서가 똑바로 작동하도록 강제로 세팅했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영업사원에게는 차를교체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으나, 이런문제로는 교체해줄수 없다고 합니다.
지금은 기아 부산서비스센터에 놔뒀습니다. 영업사원은 계속 저에게 전화와서 서비스센터쪽에 앞으로 또 이런일이 있을시 교환해준다는 각서라도 받게 해주겠다면서, 그냥 들고가서 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첫 신차구매하여 들뜬마음도 잠시. 너무 괴롭습니다.
처음 차를 봤을때 운전석 문짝 접히는 부분에 엄지손톱크기의 도장 까임과 녹이 쓸어 있었으며,
유리쪽 기스가 있었는데, 그건 영업사원과 이야기를 해서 수리비를 받기로 하고 15만원 시공과 블랙박스는
썬팅 전이라 배선만 깔려있는 상황 입니다.
딜러는 계약이후 한번도 본적도 없고, 전화로만 상대 중입니다.
딜러왈: 고객님의 찝찝한 마음은 알겠지만 사실 이건 사소한 문제이다. 큰 결함이 있었다면 교체를 해줬을 것인데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제 완벽하게 고쳐서 앞으로 그런일은 없을것이다. 본사측에서도 공문이 내려와서 이건 불가능하다 사무소에서 처리해라고 한다. 소장은 영업사원측에서 정리를 해라 라고 하며 할수없다. 이정도로 차량을 교체를 해준다면 자동차 회사는 어떻게 운영하겠느냐? 고객님의 마음은 이해한다. 차량인수증에 사인을 안해도 이건 아무런 효력이 없다.
----이런식으로의 말 만 되풀이 할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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