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게시글 |
|
|
 |
욕설이나 비방,광고성 글은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
|
당 연맹에서 게시 글을 읽었거나 유선 상으로 통화가 이루어지면, 여러 분의 게시 글 제목에는 [접수]라고 표기가 됩니다. |
|
|
[접수] 표기가 없어도 여러 분의 글이 수정 불가한 상태라면 연맹에서 글을 읽은 것이고, 이 때부터는 수정 및 삭제가 불가합니다. |
| 작성자 |
이은희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20-08-05 |
|
| 제
목 |
밀리부12년1월5일~14년11월8일차량 전액무상통지문피해해 접수 |
조회 |
3510 |
|
작년19년1월부터 증상이 보여 7월1일 정검을 받으러가서 증상을 알게되었고 무상서비스 기간이 끝났다고 하여 개인으로 지급해서 수리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무상기간이 끝났다고 하는데 그럼 사비를 들여 수리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쉐보레에서 무상수리 받으라는 통지문을 받을때까지 죽을을 각오하고 무상수리조치가 나올때까지 수리를 하지않고 차를 타고 다녀야한다는 말인지 소비자로써는 이해햐지 못하겠습니다.
분명 문제가 있기에 무상수리기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고객들에게 통지문을 보내며 무상수리 받으라는 안내를 보내는게 아닌가요?
그렇다면 조금더 빨리 증상이 나타나 사비를 들여 수리하시는 분들이 계실껀데 그런분들은 죽음과 사투를 벌이던지 아님 쉐보레차를 탄다는 이유만으로 수리해서 고친건 소비자를 호구로 보시면서 소비자 사정이라는건가요?
분명 쉐보레에서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A/S기간이 지났더라도 무상수리(엔진 타이밍체인 가이드 볼트수리)하여햐 하는 건으로 인지하시고 고객통지문을 보낸게 아닌가요?
자동차 년도가 2012년 1월 5일 ~ 2014년 11월8일이라고 되어있으며
장치 또는 부품은 말리부 2.0/2.4 가솔린/LPG차량 엔진 타이밍 체인 텐셔너 및 체인 가이드 고정볼트라 명시되어잇고
원인은 엔진 타이밍 체인 텐셔너의 조립 불량이 발생한 경우(<<< 분명 조립불량이라고 명시되어있습니다.), 체인의 과다한 장력에 의해 반대편 체인 가이드 고정볼트가 풀리 수 있읍을 확인하였습니다.라고 보내습니다.
무상A/S 조치세부내용까지 세세하게 적어서 고객 통지문을 보낸 쉐보레입니다.
저는 수리 당시 분명 볼트이탈이라는 부분을 설명들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점검 정비명세서에도 무상수리부분과 일치한 부분이 있음을 본사에서도 인지하였지만 환불조치는 본사에서 지침내려온게 없다며 환불 없음을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대답만 합니다.
소비자가 수리받은부분과 일치하는데 먼저 사비로 수리하였고 본사 지침이 환불조치가 없으니 죄송하다는 이유가 답변이 될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소비자를 우롱하는게 아니라면 이미 개인이 사비로 A/S한 부분에 대해서는 환불조치가 어렵다고만 안내를 합니까?
쉐보레에서는 분명히 "조립불량 및 체인의 과다한 장력에 의해 반대편 체인 가인드 고정볼트가 풀릴 수 있음을 확인"이라는 문제점 표기해서 소비자들에게 통지문을 보낸게 아닌가요?
쉐보레가 이해사 되지 않습니다 제 차량 말리부 수리한 부분을 확인하시고도 무상수리건에 수리부분과 1년전에 수리부분이 맞지만 본사에 내려오는 지침은 환불조치는 없으므로 죄송하다고만 합니다.
어떻게 1년전에 수리하신부분이 지금 무상수리부분과 일치하더라도 개인이 사비로 들여서 수리한 부분은 어쩔수 없다며
억울하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대답하며 죄송하다고만 답변할수있습니까?
여전히 본사에서 환불조치는 내려온게 없으므로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다고만 앵무새처럼 대답합니다.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고 이런 무상수리 고객통지문을 받을때까지 수리하지 않고 죽음을 담보고 타고 다녀야 한다는건지 아님 호구처럼 사비들여 타고다녀야하는건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피해사건을 접수해보려합니다.
소비가자 고객통지문보다 좀 더 일찍 문제점을 발견했다는 이유만으로 고객통지문을 받았으나 개인이 수리하였으므로 개인사정이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환불되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말만 하는 쉐보레본사 지침이 대한민국시민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피해 사건을 접수합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