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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mail    비공개 작성일    2007-09-10
제 목    유삼순님을 살립시다. (번호 부여 수정중) 조회    10279
[중재 요약 - 유삼순님의 투싼편]
차량 결함은 이해해 줄 수 있어도 사악한 거짓말로 피해 고객을 짓 밟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사기 판매에 해당하는 경우 차량교환은 물론이고, 반드시 징벌적 차원의 손해배상이 있어야 합니다.


먼저 지난 번 풀잎이슬님을 비롯해 여러 분께서 여러 곳에 퍼다 넣어 주신 저의 글 "불만제로에 올라온 글입니다..꼭~ 한번 읽어보세요.(현대/기아 임직원 및 고객 분들 필독 요망)"에 많은 성원을 보내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한국자동차소비자연맹에서 2007. 07. 18부터 유삼순님의 투싼에 대하여 중재를 시작하였고 MBC 불만제로에서 2차례나 방영해 주셨지만 현대자동차는 각종 거짓말 퍼레이드를 벌이며 고객을 무시우롱하는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실상을 알리며 이제 온 국민 여러 분의 관심과 도움을 요청합니다.

피해자 유삼순님은 생업을 포기하고 다시 시위에 전념하시며, 남편 분은 성남에서 잠실까지 지하철로, 잠실에서 하남까지 버스로, 그 후 약 15분 정도 걸어서 출퇴근 한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서러움에 북받쳐 흐느끼셨습니다.
오늘(8/28) 변호사를 만나는 자리에서 유삼순님을 보니 얼굴에 병색까지 도는데, 분함과 서러움이 넘쳐납니다.

여러 분도 여러 분이 원치 않아도 언제 이런 피해자가 되실 지 알 수 없는 현실입니다.
억울하기 짝이 없는 피해소비자 유삼순님을 위해서 잠깐만 시간을 내어 이 글을 읽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글은 좀 길지만 흥미(?)로우실 것이며, 저의 말에 조금이라도 거짓이 있다면 제가 모든 책임을 지고 "소비자보호운동 즉각 중지"라는 크나 큰 선물을 현대/기아자동차에 드리기로 온 국민 앞에서 약속 드리겠습니다.


- 경 과 사 항 -



1. 차량 구입 과정

2005. 09. 27 차량 계약


2005. 09. 29 차량 출고 (동대문 D지점의 전시차를 가져 왔기 때문에 허위 사실임)

2005. 09. 30 차량 인도

2005. 09. 30 견적서 ((2007. 07. 30 고객이 지점에 요구하자 새로 만들어 준 견적서)
차량가격 1,907만원, 탁송료 168,000원, 기본할인 30만원, 기타할인 10만, 총 18,838,000원 현금으로 구입
크기가 작은 등록세, 취득세 영수증까지 보관하고 있는 고객이 A4 크기의 견적서, 계약서는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안 받은 것 같다고 합니다.
공채 할인 영수증은 분명히 안 받았다고 합니다.


2. 본닛 도색 및 교환 흔적 발견

05. 10. 7 전후

도색 불량 항의, 당시 크기가 작아 위에서 무언가 떨어진 정도로 생각하고 그냥 지나치셨다 함

07. 06. 15 부도덕 행위가 있었다는 것을 고객이 18개월 만에 인지함
구입한 지 18개월된 투산을 무상점검 받기 위해 성남 지정 서비스센터 방문하니 "라디에이터 그릴이 교환되고 범퍼 도색 처리가 된 흔적이 있어 무상 수리가 안된다."








3. 언론에서 대국민 거짓말

1) 2007. 07. 09 국민일보 쿠키뉴스 요약

기자 "현대차 성남 N 지점에서 차를 산 뒤 교환이나 수리를 받은 적이 있는가?"
유삼순님 "전혀없습니다. 하늘에 맹세코.."
자동차 성능 검사소 "라디에이터 그릴 뿐 아니라 본네트 전체가 통째로 교체된 차, 조잡하게 처리된 실리콘과 도색 상태만 봐도, 헌차인 것이 분명하다."라는 더 황당한 진단
헌차를 새차라고 판매한 지점 "어찌된 일인지 모르겠다, 본네트 열처리를 해주겠다."
기자 "고객이 몰래 수리를 받은 것 아니냐며 책임을 떠넘기기까지 합니다.
현대 자동차 성남 N지점 I지점장“본인들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이 업무용 차라고 하니까 그럴 개연성이 있는데..고객이 막무가내로 주장을 하니까... 저희가 나중에 조사해서 그렇게 밝혀진 적이 많았습니다."
기자 "혹시 고객에게 인도 과정에서 교체된 거 아닌가요?"
판매사원 J대리 "저는 고객에게 차를 인도하면서 교체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모릅니다.
취재진이 거듭 확인을 요구하자 그제서야 현대차는 "자체 조사에 들어갔다며 원인이 밝혀지는 대로 후속조치를 취하겠다. "상황조사를 하고 있고 결정된 게 없어 가지고 본사하고 절충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자 "고객에게 헌 차를 새 차로 판 뒤 나몰라라 하는 현대차. 세계 일류 자동차 회사와 경쟁하겠다는 다짐이 무색합니다."

2) 국민일보 쿠키뉴스 인터뷰 내용에 대한 반박 질문
현대/기아자동차는 매스컴에 나와서 일단은 거짓말이라도 해서 국민들에게는 항상 당당한 모습을 보여 주셨지요?

(1) 다른 사람들이 업무용 차라고 했다는데 도대체 누구인지 밝혀 주십시오.
소비자 유삼순님은 개인 장사를 하는 분이고, 남편은 가내 수공업을 하며 같이 일하는 분은 운전도 못한다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업무용 차량이라는 말을 만들어 내셨습니까?
I지점장님께서 "같이 일하는 분이 그랬을 지도 모른다."고 했다가 그 분의 분노가 폭발하게 만드신 일이 있지요?

(2) 조사 결과를 알려 주십시오.
제가 보기에는 시간이 많이 흘러 현대자동차의 양심적 대응이나 내부자 고발이 없는 한 검경과 국과수가 나서도 진실을 밝히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체 조사로 원인이 밝혀지는 대로 후속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는데, 안 밝히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까지도 조사 중인지 알려 주십시오.

(3) 본사와의 절충 결과를 알려 주십시오.
현대/기아자동차 총괄 본부의 현대자동차 담당 Y팀장님은 동부사업소에서 담당한다고 미루시던데 도대체 본사 어느 부서의 어느 분과 절충을 하셨습니까?
그리고 절충 결과는 아직도 안 나왔는지, 결과가 나왔다면 어떻게 나왔는지 알려 주십시오.

(4) 과거 소비자가 사기친 것으로 밝혀 낸 사례를 좀 알려 주십시오.
나중에 조사해서 그렇게 밝혀진 적이 많았다는데 어떤 사례가 얼마나 많았는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불만제로 인터뷰

2007. 07. 20 성남 J지점 J대리 MBC 불만제로 인터뷰

"30일날 칠곡에서 장비로 이동한 차를 용품점 앞에서 받았습니다.
현대자동차 J 영업 대리님!
온 국민 앞에서 그렇게 새 빨간 거짓말을 하고도 머리를 하늘로 향하고 다니다니 하늘이 무섭지도 않습니까?


2007. 07. 20 성남 J지점 I지점장 MBC 불만제로 인터뷰
"혹시 전시차는 아닌가?" (담당 PD가 칠곡까지 가서 확인하고 물어 보는데…)
"전시차나 탁송차일 수도 있다." (차라리 소설을 쓰시지요.)
"아까 칠곡에서 바로 왔다고 하지 않았나?"
"그 부분은 우리 직원이 확인을 할 수 없는 사항이다. (거짓말, 거짓말…)
전시차니 탁송차니 선출고차니 이런 부분은 확인을 해 봐야 되는 부분이다. (그 것도 모르고 차 팔았다면 집에 가서 집안 일이나 도와 주십시오.)
그런데 저희가 확인한 바로는 전혀 그런 차가 아니다라는 것을 확인을 해 드리는 겁니다." (전혀 전시차도 아니고 탁송차도 아니면 반품차량?)
전시차나 탁송차일 수도 있다더니 전혀 그런 차가 아니라는 것은 무슨 말?
그러나 J영업사원은 처음부터 전시차인 줄 알았다고 제게 실토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성남 J지점 I지점장님!
온 국민 앞에서 그렇게 새 빨간 거짓말을 하고도 머리를 하늘로 향하고 다니다니 하늘이 무섭지도 않습니까?

혹시라도 전시차나 선출고차인 줄도 모르고 차를 판매하는 멍청하기 짝이 없는 영업사원이나 지점장이 단 한 분이라도 계시다면 댓글 달아 주십시오.


4. 피해자의 1인 시위

2007. 07. 05 유삼순님 1인 시위 시작








2007. 07. 16 유삼순님의 문자 메시지
싸이트에 글 올리시겠다며 주소(www.CarAS.or.kr) 요청


2007. 07. 18 1인 시위 중 위협을 받고 있다는 유삼순님의 문자 메시지



* 칼라메일은 뒤 늦게 확인해서 실제 발신 시각은 알 수 없음

2007. 07. 18 07:40 제가 도착하자 캠코더를 뒤로 들고 촬영은 중지했지만 계속 가소롭다는 듯 내려다 보고 있는 현대 직원
제가 양재동 본사에 도착해 보니 유삼순님이 혼자 인도에 앉아 1인 시위를 하는데 현대자동차 직원이 바로 옆(1m 이내 거리)에 서서 내려다 보며 캠코더 촬영을 하고 있었습니다.


2007. 07. 18 08:00 경 현대자동차 양재동 본사
제가 캠코더를 꺼내 들고 촬영을 시작하니 그 직원이 저를 찍기 시작하여, 저도 그를 찍으며 다가 갔습니다.
제가 바로 앞에까지 다가 가서 촬영 직원을 한 손으로 당당히 찍고 있는데 그 사람은 자기 얼굴을 캠코더와 두 손으로 완전히 가린 상태로 저를 찍고 있었습니다.






5. J지점 방문 I지점장과의 중재

2007. 07. 18 성남 J지점 방문 I지점장과 중재 시작

몇 시간 동안 중재를 하는 동안 지점장 주장의 핵심은 "고객이 업무용 차로 사용했기 때문에 누군가가 사고를 내고 고객 몰래 수리를 했을 수 있다.
저희는 29일 출고해서 30일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했기 때문에 도장을 할 시간적 여유도 없었다."

본닛에 홀로그램이 부착되어 있는 것과 관련하여 "울산 공장에서도 자재가 부족하면 시중에서 부품을 구해다 조립할 수도 있다."는 어이없고 기가 막히는 말은 주재원이 했다며 언급 사실만 시인했지만 고객은 지점장이 했던 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성남에서 아무리 유능한 변호사를 구해도 현대자동차 법무팀을 이기지는 못 할 것이다."라는 말은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어쨌든 회사에 대외적 명분을 만들어 주는 조건으로 "차량 구입가 및 등록 제비용 환불"로 지점장과 잠정 합의한 후 피해 고객의 시위는 일단 중지시키고 고객과 합의를 하겠다고 약속

2007. 07. 18 유삼순님
처음에는 현대자동차의 부도덕함으로 입은 정신적 고통, 경제적/시간적 손실에 대한 보상도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결국 저의 중재안을 수용하고 시위를 중단하여 사건이 하루도 안 걸려 완전히 종결되는 것처럼 보였음

2007. 07. 18 성남 J지점 I지점장
이 날까지 100km가 넘는 거리를 20리터 이상의 기름을 쓰고 다니고, 바쁜 회사 일 제쳐 두고 몇 번씩 고객과 현대/기아자동차를 찾아 다니며 차량 교환이나 환불을 해 주어도 고객이나 현대/기아자동차가 제게 기름 한 번 넣어 주는 것은 고사하고 식사 대접 한 번 받은 적이 없었는데 기분이 좋아진 지점장이 제게 "꼭 식사 대접을 한 번 하겠다."고...

2007. 07. 19 유삼순님 1인 시위 중단
연맹의 제안을 받아 들여 시위 중단함

2007. 08. 20 유삼순님 다시 1인 시위 재개
너무 말리기도 어려워 저도 더 이상 시위를 말리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2007. 08. 28 성남 J지점
지점 유리창에 플렉카드를 내 걸었습니다.
공평하게 하기 위하여 지점의 주장도 사진으로 올려 드립니다.
앞으로 전 유리창에 플렉카드로 도배를 하겠다고 하셨다는데 사진 보내 주시면 계속 올려 드리겠습니다.




6. 전시 차량이었음이 들통나다.

2007. 07. 18 MBC 불만제로 제작진

경북 칠곡 출고장까지 가서 "출고일이 9월 29일이 아니고 9월 22일이며 동대문 모지점 전시차량으로 출고되었다는 사실을 밝혔다."는 소식에 접함
따라서 고객과 지점장 양측에게 중재를 연기한다고 통보,
고객은 계속 시위를 하겠다고 했지만 시위는 언제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니 일단 보류하라고 함

2007. 07. 19 13:30 MBC 불만제로 제작진
출고일이 다르다는 사실을 정식으로 확인함

2007. 07. 19 16:20 유삼순님
답답한 고객이 지인과 함께 연맹으로 찾아 옴
"이제 현대자동차의 부도덕함이 밝혀져 보상은 시간 문제이니 시위는 계속 보류하고 기다려 달라."고 요청했으나 현대자동차는 지금까지도 완강히 버티고 있습니다.

2007. 07. 20 13:14 MBC 불만제로 제작진
제작진 "지점장은 전시차인 줄 몰랐다고 했다."
"방금 영업사원이 처음부터 전시차인 줄 알았다고 실토했다."
제작진 "정말인가? 그럼 다시 가서 취재하겠다.


7. 현대자동차의 거짓말

2007. 07. 19 10:25 성남 J지점 방문

J영업지원과장과 출고일을 조회하니 전산에는 2005. 09. 29 출고라고 이미 바뀌어 있었음(처음에는 화면을 보여 줄 수도 없다며 버티다 보여는 주었으나 프린트는 못 해 주겠다 함)

2007. 07. 19 10:59 현대자동차 고객상담센터
현대자동차 고객상담센터(080-600-6000)에 전화하니 "2005. 09. 29 칠곡에서 성남 J지점으로 출고"라고 아주 상냥하고 공손한 목소리로 허위 사실을 알려 줌

2007. 07. 19 13:34 성남 J지점 J영업지원과장
"출고일을 조작하는 일이 있으면 내가 옷을 벗겠다.
출고일은 9월 29일이 명백하던데 조작을 했다면 현대자동차 문 닫아야 한다.
출고일을 조작할 정도라면 회사를 다니면 안 된다."
(출고일이 다르면 옷을 벗겠다고 하였다.)

2007. 07. 19 13:41 성남 J지점 I지점장
"고객을 법적 조치 하기 위해 법무팀과 절차를 밟고 있다. 누가 본닛을 교환했는지 입증 책임은 고객에게 있다. 다른 사람이나 남편이 사고를 내 놓고도 고객의 성격이 엄청나니까 말을 못 했을 수도 있다."며 이제 남편까지 의심하는 발언을 하며 사건을 호도하고 있음.
"만약 출고일이 조작되는 일이 있었다면 차량 교환은 물론이고, 차 값 이상으로 배상을 하겠다.
만의 하나 그런 일이 영업소에서 있었으면 책임지겠다.
두 말 할 여지가 없다."
(분명히 출고일이 다르다면 차량 교환은 물론, 보상까지도 해 주겠다고 하였다.)
"그 것은 당연하고 누가 그만 둔다든지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나?", "알겠다." (지점장도 옷을 벗겠다는 말이다.)

2007. 07. 20 11:51 성남 J지점 I지점장
"우리가 아무리 사정을 해도 시위를 중단하지 않았는데 어제부터 시위를 하지 않으니 대단하시다.
확인해 보니 전시차였고, 전시차 정리로 20만원 할인해 주었다.
(전시차가 아니라면서 갑자기 웬 전시차 할인?)
10일 이상 전시해야 탁송료를 할인해 주는데 7일밖에 전시를 안 해서 할인 안 해 주었다." (누가 몇 천만원짜리 차를 사면서 10~20만원에 전시차를 가져 가겠나?)

2007. 07. 20 성남 J지점 J영업사원
J대리를 바꾸어 달라니 지점장이 J대리를 바꾸어 주는 도중에 "지금 녹음하고 있으니 말 조심하라."고 당부하는 소리가 작게 들려 옴
"왜 고객에게 전시차라고 안 밝혔나?"
"고객이 차를 빨리 달라 하고, 과다하게 할인을 요구해서 그랬다." (입만 열면 거짓말, 차량 영업보다 소설가로 전업하시면 대성할 듯…)
"지금까지 현대는 출고 다음 날 바로 인도했기 때문에 수리할 시간이 없었다고 했는데 수리할 시간적 여유가 1주일이나 있었다."

2007. 07. 20 성남 J지점 I지점장
갑자기 I지점장이 전화를 일방적으로 뺏어서
"그 부분은 미안하게 생각한다.
인도 당시 본닛이 교환되었느냐 아니냐가 문제 아니냐?"
(고객에게 인도 전, 수리할 시간이 있었느냐 없었느냐가 문제입니다.)
"지금도 고객이 수리를 했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신가?"
"확실하다." (7일 간 현대 측에서는 수리한 일이 없고 고객이 수리한 것이 확실하다니 I지점장님은 신이십니까?)
"그럼 전시 기간 7일 동안 수리 안 했다고 입증을 해 보시라.
어제는 출고일이 잘못 되었으면 책임 진다고 하셨지?"

"당연하다."

"출고일은 누가 고쳤나?"
"전시차도 회사 차다.
전시를 하다가 고객이 나타나면 출고증 끊어서 고객에게 인도한다.
확인해 보니 22일 칠곡에서 출고되어 29일 동대문 D지점에서 가져와 30일 인도했다.
출고증은 지점에서 끊는다. 출고 사무실에 가서 임시 넘버를 받아 와야 한다.
2년이 다 된 차를 생떼를 쓰면서 바꿔 달라는 게 말이 되느냐?"
(전시 차량 판매하는 날을 출고일이라고 우기는 것이 생떼입니다.)
그럼 전시하던 지점에서 차를 팔면 그 날이 출고일입니까?
모든 사실이 다 밝혀져도 끝끝내 시인을 안 하십니다.
"그럼 7월 18일 중재 당시에는 왜 지점장이 무릎 꿇고 빌겠다고까지 하셨나?"
"수리할 시간도 없었을 뿐더러 우리 잘못은 전혀 없다고 장담한다.
잘 좀 정리 부탁 드린다."
(불과 1시간 정도 거리의 동대문 D지점에서 2일씩이나 걸려 가져온 이유가 무엇인가요?)

2007. 07. 20 12:20 성남 J지점 J대리
"전시차라고 안 밝힌 것은 사과를 한다.
"말로만?
"그럼 어떻게 하나? (도둑질하다 걸려도 말로만 사과하나?)
"당시에 J대리가 차량이 칠곡에서 왔는지 동대문에서 왔는지 몰랐나?
지금에서야 서류보고 알았다. (이 새 빨간 거짓말은 불과 몇 분 후에 들통납니다.)
15분이 넘는 저의 추궁에 횡설수설 하다가 결국은 "처음부터 전시차인 줄 알았다."고 실토

2007. 07. 20 13:11 유삼순님
"당시 아벨라가 있었기 때문에 차를 급히 달라고 한 적 없고, 막무가내로 값을 깎은 적 없다. J대리가 공급이 달려 차가 늦어진다고 했다."
불과 1시간여 거리에 있는 전시차를 판매하면서도 공급이 달린다며 계약 2일 후에 인도한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2007. 08. 19 19:13 성남 J지점 I지점장
"출고일 틀리면 옷 벗겠다 한 적 없다. 처음부터 전시차인 줄 알고 팔았다면 옷 벗겠다." (현대자동차 지점장님, 역시 말도 잘 바꾸십니다.)

2007. 08. 19 19:18 영업사원 J대리
전시차라는 것을 처음부터 알앗따면 옷 벗겠다는 지점장과 통화하며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지난 번에 전시차인 줄 알았다고 하셨지?" "그렇다." 지난 번에 이미 시인했으니...
"큰 일 났네, 그러면 지점장님이 옷 벗겠다는데." "아니 몰랐다." 직속 상관이 옷 벗는다니 또 다시 바로 거짓말...
지난 번에 알았다고 실토하셨는데?" "네,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불과 1분도 안 되어 실토할 것을 왜 자꾸 거짓말 하시나?

2007. 08. 19 성남 J지점 I지점장 (계속)
"업무과장하고 나하고 확인한 바로는 MBC에서 취재한 이후에 전시차인 줄 알았다.
만약에 처음부터 알았다면 J대리 그 놈은 나쁜 놈이다.
그 놈은 죽여야 한다. 당연하다."

"아, 죽이지는 마시라."
"우리는 분명히 본사 물류팀에 조회해서 전시차인 줄 알았다."
"본인은 분명히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
"아 만약에 본인이 그렇게 알고 팔았다면 형사처벌 해야 한다."
"아, 죽이지는 마시고 형사처벌만 하시고, 지점장님은 옷 벗으셔야겠네?"
"아까도 번복하고 또 번복하는 것이 아니고..., 그러면 문제를 삼아라." 자진해서 안 벗으시고, 문제 삼으면 벗으시겠다고요?
불만제로 인터뷰 직전에 I지점장님이 영업사원 J대리와 몰래 입을 한 번 맞추었는데도 불구하고 J대리가 자신을 배신해서 분노가 폭발한 모양입니다.

2007. 08. 20 16:50 성남 J지점 I지점장
"J대리 형사고발하셨나?"
"내부적인 일이니 상관 말아라." (내부적으로 형사고발 안 하셔서 저희가 형사고발 했습니다.)
"지점장님 옷 벗으신다더니?"
"그 게 옷 벗을 일이 되나? 지금 이 순간부터 지난 번 약속한 합의사항(차량 구매가 및 등록제비용 환불)도 무효다." (옷 벗을 일도 안 되는데 왜 2번씩이나 옷 벗겠다 하셨습니까?)
"그 것은 지금 무효가 아니고 MBC에서 출고일이 허위라는 것을 밝힌 순간부터 무효다."
"처음부터 다 녹음하고 있다." (듣던 중 반가운 소립니다. 녹음 내용 좀 공개해 주십시오.)
"아주 잘 하셨네! 녹음했으면 그 동안 뭐라 하셨는지 잘 아시겠네? 그럼 나중에 제대로 따지자."
녹음을 다 해 놓으셨다는데 제가 중재한다면서 혹시 현대자동차에 금품이라도 요구하는 실수를 범하지나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하루 속히 녹음 내용들을 모두 공개하셔서 겁이 많은 저를 불안과 공포에서 해방시켜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2007. 08. 20 17:32 성남 J지점 J대리
"할 이야기가 없어 끊겠다." (전시차인 줄 알면서도 고지하지 않았다고 했으니 더 이상 들을 말도 없습니다.)

허위(?) 견적서
견적 작성일이 계약일(9/27) 이전이 아니라 차량 인도일(9/30)로 되어 있으니 너무 웃깁니다.
고객에게 지점에서 보관중인 견적서를 복사해 주신 것이 아니라, 무언가 고치면서 작성일도 2007. 09. 30로 적어 새로 만들어 주신 것 같습니다.
어쨌든 견적서와 세금계산서를 비교해 보니 회사에서는 전시차량 할인 20만원을 받았던데, 분명한 횡령이고 사기입니다.
그래서 "고객과 회사의 계약서가 다를 수 있다. 계약서를 주려면 본사 법무팀과 협의해야 한다."고 어처구니 없는 말씀을 하셨나 봅니다.


8. 현대자동차의 부서 간 책임 회피 (핑퐁)

2007. 07. 18 현대자동차 동부써비스센터 고객지원팀 S과장

양재동 본사에서 저를 찾아 와 잠깐 이야기 (핵심도 없는 이야기였음)

2007. 07. 20 17:47 현대/기아자동차 총괄본부 현대자동차 담당 S차장
"Y팀장이 회의중이다."

2007. 07. 20 21:25 현대/기아자동차 총괄본부 현대자동차 담당 Y팀장 (일단 연기)
"월요일(7/23) 전화 올리겠다" (월요일 전화 안 오고 화요일 제가 전화함)

2007. 08. 04 12:11 현대/기아자동차 총괄본부 현대자동차 담당 Y팀장 (일단 연기)
MBC 불만제로 방영 후 "하기 캠프에 와 있다."
"월요일(8/6) 전화 달라." (월요일 전화 안 오고 결국 화요일 제가 전화함)

2007. 08. 07 13:48 현대/기아자동차 총괄본부 현대자동차 담당 Y팀장 (사업소로 미루다.)
"투싼은 뭐 해 줄 것이 있나? " (마치 잘못한 것이 없다는 듯한 말투입니다.)
”아반테는 수원 N지점에서, 투싼은 동부사업소에서 담당한다. 본사에서는 관여 안 한다." (동부 사업소로 미루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돌아 서면 딴 소리 한다고 고객이 불평한다."
"그런 부분이 안타까운 부분이다."
(정말 안타깝다면 행동으로 보여 주십시오.)
"Y팀장도 전화 준다 하고 전화 준 적이 없다. 그러니 일반 고객들이 어떻게 현대/기아자동차를 당하나?"

2007. 08. 07 13:48 현대자동차 동부사업소 S과장 (일단 연기)
"휴가 중이다." "다른 사람은 없나?" "모두 휴가 중이다."
고객은 생업을 포기하고 매달리는데 전부 휴가 중이라고요?

2007. 08. 13 20:15 현대/기아자동차 총괄본부 현대자동차 담당 Y팀장 (지점으로 미루다.)
"차량교환은 물론이고 손해배상도 해 줘야 하지 않겠나?"
"손해가 생긴 게 뭐 있나?" (고객은 생업을 포기하고 매달리는데 손해가 없다고요?)
"그런 사고방식이 문제다. 그렇게 도둑질해도 안 걸리면 다행이고, 걸려도 최악의 경우에 도둑질한 것만 내 놓으면 된다고 생각하니 이런 일이 재발하는 것이다."
(사기 판매였기 때문에 차량교환은 물론이고, 분명히 징벌적 차원의 손해배상이 있어야 합니다.)
"고객과 지점의 말이 다르니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아니 도둑이 도둑질 했다고 이야기 하나? 도둑 말을 믿으면 되나? 끝까지 버티면 밝힐 수밖에 없다."
"판매 지점과 이야기 해 봐라."
"제가 왜 옷 벗겠다는 지점장과 이야기를 하나? 제가 왜 도둑질한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
왜 도둑질한 도둑들을 본사에서 그냥 놓아 두시나? 그러니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나는 것이다."

본사에서도 지점으로 미루고 있습니다.

2007. 08. 16 15:54 현대/기아자동차 총괄본부 현대자동차 담당 Y팀장
"본닛을 누가 교환했는지 안 밝혀지지 않았나?"
계속 밝힐 수도 없는 본닛 교환자를 문제 삼으며 회피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 관계자가 아닌 일반인 중에서 혹시라도 고객이 교환했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면 댓글 달아 주십시오.

2007. 08. 16 16:00 동부써비스 S과장 (지점으로 미루다.)
"옷 벗겠다고 했어도 아직은 지점장이니 지점장과 직접 이야기 해 봐라."
지점은 본사로 미루고, 본사는 사업소로 미루고, 사업소는 다시 지점으로 미룹니다.

2007. 08. 16 19:47 현대/기아자동차 총괄본부 현대자동차 담당 S차장
전화를 걸어 왔으나 핵심 없는 이야기


9. MBC 불만제로

2007. 08. 02 MBC 불만제로 방영

J지점장과 I영업사원은 TV에서 온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 임직원들이 아직까지 방송에 나와서 거짓말을 했어도 제게 내용증명 받은 일 이외에는 아무 일도 없었지요?

2007. 08. 20 15:20 유삼순님
현대자동차에서 "방송 나가서 역효과 났다. 이제 그나마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다. 괜히 사람만 병신됐다."고 하는데 어쩌면 좋으냐고 울먹이셨습니다.


10. 전시 차량을 마구 굴리는 현대자동차

2007. 08. 22 성남 J지점

유삼순님의 차량을 주차하지 못하도록 번호판도 없는 쏘나타 전시차량을 지점 앞 인도에 주차하여 시위 막이로 사용함
오늘(8/28)까지도 마찬가지라며 유삼순님이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내셨음
전시차량을 그렇게 마구 다루니 길 가던 오토바이에 긁힐 수도 있는 것이고, 지나가던 행인이 발로 찰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뭐, 또 대강 수리해서 신 차 값 받고 팔면 될테니 크게 문제 될 것은 없겠지만...?






11. 결론

위 내용들을 보시면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을 부르는 현대자동차 거짓말 확대 재생산의 실체를 확실히 아실 것입니다.
또 다시 긴 글을 쓸 수 밖에 없어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내용을 정리하고 이 정도로 줄이는데도 오래 걸렸다는 점을 헤아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 내용은 중재 과정의 극히 일부만 적은 것입니다.

이렇게 중재하기 힘든 경우는 처음 봅니다.
아마도 모든 것을 순순히 시인해 버리면 회사가 망한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끝까지 시인하지 않으시면 정말로 현대자동차에 위기가 올 수도 있음을 명심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국내 재계 서열 2위, 국내 자동차 1위 대기업 현대자동차가 자사의 소중한 고객들을 상대로 이렇게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진실이 밝혀져도 사과할 줄 모르고, 힘 없는 피해소비자들을 무시우롱하며 짓밟고 파멸로 몰아 가도 되는 것입니까?

시간상 이제 겨우 성남 J지점의 사례 하나만 공개했습니다만 SG지점, HH대리점, SN지점 등도 이런 일까지 당하지 마시고 당장 시인하시고 피해소비자에게 사과와 보상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점장님과 영업사원이 이구동성으로 고발을 해 달라고 큰 소리치며 자청해서 부탁하신 SN지점에 대해서는 오늘(8/28) 변호사를 만나 고발 절차에 들어 가기로 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부도덕한 행위는 있었지만 그랜져 TG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 주신 SD대리점, 베라크루즈 차량 결함에도 배째라 전법을 구사하며 버티기는 했지만 동영상을 보시고 바로 해결해 주기로 하신 WG지점 등에는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옷 벗을 사람들이 어디 성남 J지점의 3명(지점장, 영업지원과장, 영업사원) 뿐이겠습니까?
온갖 부도덕한 행위를 회사에서 모를 리 없건만 용납되는 회사의 풍토 속에서 특정 지점장이나 영업사원들을 옷 벗기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역시 현대/기아자동차 관계자 분들 중에 제 글에 조금이라도 이의 있으신 분은 댓글 달아 주시거나, 전화(TEL. 011-221-9559) 주십시오.
임직원이 5만여 명이 넘는다는 현대자동차에서 지난 번에는 단 한 분도 제 글에 이의가 없으셨던 모양입니다.
격려의 문자를 보내 주셨던 분들께는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의 말이 모두 사실 같다거나, 현대자동차가 정말로 부도덕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께서는 댓글을 달아 주시거나 추천을 하여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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